'올해 첫 정상' 신유빈, 안방에서 다시 우승할까…오준성도 정상 도전 작성일 04-01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1/0004008639_001_2025040111221579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남녀 간판 임종훈(왼쪽)-신유빈. WTT</em></span><br>세계 탁구 최고수들이 국내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탁구 챔피언스 인천이 1일부터 6일까지 인천에서 펼쳐진다. 상위 랭커 32명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5200만 원)와 랭킹 포인트 1000점이 걸려 있다.<br><br>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 임종훈(한국거래소)와 기대주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이 우승을 노린다. 신유빈, 임종훈은 앞선 대회인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고, 오준성은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외에도 장우진(세아), 안재현(한국거래소)와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 등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한다. 남녀부 최고참 이상수(삼성생명)와 서효원(한국마사회)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다.<br><br>신유빈은 WTT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홈에서 열리는 경기이기에 작년보다 실력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작년 인천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출전해 32강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에 1, 2세트를 따냈지만 3~5세트를 내주며 역전패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1/0004008639_002_2025040111221582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기대주 오준성. WTT</em></span><br><br>대표팀 막내 오준성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레에 풀 세트 끝에 4 대 3으로 이긴 상승세에 있다.<br><br>특히 오준성은 대한민국 남자 탁구 대표팀 오상은 감독의 아들이다. 2024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남자 단체전 동메달, 남자 단식 8강전에서는 중국의 최강 왕추친을 이기는 등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WTT 탁구 챔피언스 인천은 1일 낮 12시 32강 경기를 시작으로 6일(일)까지 진행된다.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볼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죽지세' 신진서, 멈춰섰다… 연패로 '퍼펙트 승률도 뚝↘' 04-01 다음 [무등의 아침] KIA, 불펜 집단 난조로 ‘흔들’…삼성·LG와 5연전 ‘부담되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