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신진서, 멈춰섰다… 연패로 '퍼펙트 승률도 뚝↘' 작성일 04-01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1/0004008636_001_2025040111200812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의 대국 장면. 한국기원 제공</em></span><br>'파죽지세'였던 신진서(24) 9단의 연승 행진이 멈춰섰다. 국내, 세계대회에서 잇따라 패배하면서 올해 기록 중인 100%의 퍼펙트 승률에도 균열이 갔다.<br> <br>'반상(盤上)의 제왕' 신 9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이지현(32) 9단에게 9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신 9단은 이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br> <br>이날 경기에서 신 9단은 초반 포석을 마친 뒤 좌변 백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 9단은 맹렬한 공격으로 신 9단의 대마를 잡아 짜릿한 불계승을 거뒀다. 이 9단은 남은 2, 3국에서 1승만 추가하면 5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1/0004008636_002_2025040111200815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최고기사 결정전'에서 대국 중인 신진서 9단(사진 오른쪽)과 중국 투샤오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 9단은 앞서 지난달 29이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에서도 중국의 투샤오위 9단에게 패(226수 흑 불계패)하면서 올해 21연승을 포함해 지난해 12월부터 기록 중이던 25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투샤오위 9단은 4전승으로 대회 선두에 올랐다.<br> <br>신 9단은 또 지난달 27일까지 기록 중이던 2025년 100% 승률(21 대국 21승 무패)이 91.3%(23대국 21승 2패)로 8.7% 하락했다. 이에 따라 승률 부문 순위는 단독이 아닌 공동 1위가 됐다. 입신최강전에서 신 9단을 꺾은 이지현 9단이 승률 91.3%(23대국 21승 2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1위로 올라섰다.<br> <br>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결승 2국은 오는 2일 경기도 가평군 망더스 호텔에서 열린다. 2국에서 신 9단이 승리하면 최종 3국은 7일 펼쳐진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25연승 뒤 2연패…맥심커피배서 이지현이 1국 기선 제압 04-01 다음 '올해 첫 정상' 신유빈, 안방에서 다시 우승할까…오준성도 정상 도전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