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 외신도 일제히 타진 “한국의 A급 배우, 감정에 북받치다” 작성일 04-0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Z0GoGk3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e186d1ee961b780669e490d0b4c30af65b0ab90a16687f564cb03a39edf6c9" dmcf-pid="3u5pHgHE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고 김새론씨와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rtskhan/20250401114207658cjia.jpg" data-org-width="1100" dmcf-mid="t9HFWnWA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sportskhan/20250401114207658cj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고 김새론씨와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a052d987eb7556f1e43201b115e170c5019a5a1f2cb8fbe5a494aab43fa36" dmcf-pid="0WITm8meUX" dmcf-ptype="general"><br><br>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에 대해 주요 외신도 일제히 타진했다.<br><br>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한국의 ‘A급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장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이며,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 교제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전했다.<br><br>매체는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부인하고 과거 열애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명했으며, 채무와 관련한 전화 통화 녹음을 공개했다고<br><br>또 “김수현은 넷플릭스 화제작 ‘눈물의 여왕’을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으로 사랑받은 배우”라고 설명하며 “이번 스캔들은 김수현의 커리어에 큰 타격을 줬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매체 ‘많이 본 뉴스’에도 올라갔다.<br><br>로이터 통신도 기자회견에서 밝힌 김수현의 주장과 법적 대응 소식을 전하면서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톱스타”라면서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광고 계약이 해지되고 작품 활동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br><br>미국 TMZ 역시 “김수현이 고 김새론을 미성년자 시절부터 그루밍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기자회견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고 그루밍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br><br>영국 BBC도 같은 날 “이 스캔들은 한국 사회와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다수의 히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최정상급 스타로 자리잡은 김수현에게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연예계에서는 여전히 배우나 아이돌의 연애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팬들에게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br><br>김수현은 지난 3월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유족 측이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제시한 휴대전화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시기를 교묘하게 바꾼 가짜 증거”라고 주장했다. 또 7억 채무 압박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시 소속사 대표와 당시 김새론 업무를 담당했던 매니지먼트사 대표의 전화통화 내용을 공개했다.<br><br>김수현은 “유족 측의 증거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검증받을 걸 요청한다”라며 “내가 한 일에 대해선 어떤 비난도 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건 하지 않은 거다. 지금도 날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만큼은 밝히고 싶다. 날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br><br>이날 김수현의 소속사는 가세연과 김새론의 유족, 그리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고 있는 ㄱ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배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또한 120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소송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발표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다이빙 최병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대비 중국 전지훈련 04-01 다음 최민호 "'랑데부', 마법에 홀린 듯 합류했다" [TD현장]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