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5년 활동, 23년 이별…어리석었다" 작성일 04-01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EBr4rR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406202bd4f2dbff935e45fa35e43371015fb9e9ca3df790fa436e54e896192" dmcf-pid="ZBDbm8me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당한 가수 유승준이 데뷔 2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34709086hbek.jpg" data-org-width="1200" dmcf-mid="HgSQyiyj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moneytoday/20250401134709086hb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당한 가수 유승준이 데뷔 2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c00ce9d2bfbfac67616f35eea570cabf05a5b604747b6b6dd87cf97d042809" dmcf-pid="5bwKs6sdXj" dmcf-ptype="general"><br>병역기피 논란으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49·본명 스티브 승준 유)이 데뷔 28주년을 자축했다.</p> <p contents-hash="6ceadb4a7827055f23aabac9d2238f0d090cc930f89249ef77b8538b7f2da641" dmcf-pid="1Kr9OPOJtN"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데뷔일 '1997년 4월 1일'을 쓴 뒤 "28년이 됐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그래서 더 특별할까? 지난 추억은 묻어 뒀다. 세월은 지났고 모든 게 옛날이 됐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4698e0303e5a549f859cd1f869d038634aeb37e365483be5c075a69af78ab67" dmcf-pid="t9m2IQIita"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게 많은 사랑받을 줄 몰랐다"며 "제가 여러분을 그렇게 실망시키고 아프게 할 줄도 정말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땐 참 어리고 겁 없고 무모하리만큼 자신 있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었다. 5년 남짓 활동하고 그 후로 23년을 이렇게 여러분들과 이별이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6ec57cab0598773c366e03ac0fe5728c3d4ebc2146b8df0716bec85cc7e9fa08" dmcf-pid="F2sVCxCnYg"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어디서 유승준 팬이라고 자신 있게 말도 못 하는 현실을 만든 게 다 제 탓이고 부족함이라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고마웠다. 제게 많은 걸 가르쳐주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도 유승준으로 살아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c3d70726a258e1bf74c8c7dfd34d81b900bfaea8f8e63ec32f3fa30b91a4d6" dmcf-pid="3VOfhMhLYo" dmcf-ptype="general">끝으로 유승준은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이 기억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며 "언젠간 꼭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얼은 눈이 녹아내리듯 얼어붙은 아픈 응어리들이 녹아내리는 그날이 꼭 다시 오길 기도한다. 사랑하고 고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8c62d5492358b173fb8a65d75c03ca773aaf2e324aba2ef250a84c63b33eb67" dmcf-pid="0TPyM5MUtL"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입영을 앞둔 2002년 1월 해외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라는 거센 비판이 일었고 법무부는 입국을 금지했다.</p> <p contents-hash="912f82b7a64e223bf2e1bacfe9a263f06ff975ccceba38ce3215b48786ac0fb4" dmcf-pid="pyQWR1RuGn"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2015년 로스엔젤레스(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됐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두 차례 제기해 대법원에서 승소했다.</p> <p contents-hash="3ddd54b14cb0b2f296336dc84a0c6fb2a4e04afb09cbef8e6d8c811bd1469a44" dmcf-pid="UWxYete7G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에도 비자 발급을 계속 거부당하자 유승준은 지난해 9월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8348d160c6ddc0ba94054afc841a7bbd988eaa4a383a2654b78ce2f93727c552" dmcf-pid="uYMGdFdz1J" dmcf-ptype="general">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달 20일 1차 변론기일이 열렸으며 재판부는 오는 5월 8일 한 차례 변론기일을 더 열고 변론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59575a18dde1448e89f6ba4da08f9d0417858e331428d7c78b208d15b3a4c32" dmcf-pid="7GRHJ3JqZd" dmcf-ptype="general">다만 유승준이 승소해 비자를 발급받더라도 한국땅을 밟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병무청은 아직 유승준에게 내린 입국 금지 조처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zHeXi0iBte"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델 홍태준, 데뷔 4년만 포브스 ’30 Under 30’ 아트앤스타일 선정 04-01 다음 [美 관세폭탄 임박] USTR “CSAP·개보법, 무역장벽”…업계 “과도한 주장”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