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FA, 창원 NC 파크, 구조물 낙하 사고에 깊은 애도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비극...현장 안전 점검 강화 촉구" 작성일 04-01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1/0002221060_001_20250401144111201.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4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의 안전 점검 강화를 촉구했다.<br><br>앞서 29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는 경기 중 관중석 인근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관중 한 명이 중태에 빠진 뒤 끝내 세상을 떠났으며, 나머지 2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구조물은 길이 2.6m, 폭 40cm의 알루미늄 루버로, 매점 벽면 상단에 고정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와 관련해 선수협은 “야구를 사랑하던 팬 한 분이 경기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br><br>이근호 선수협 회장은 “종목을 떠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 한 분 한 분의 존재가 우리 선수들에게는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며 “선수들이 뛰는 필드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앉아있는 관중석이 가장 먼저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1/0002221060_002_20250401144111232.jpg" alt="" /></span><br>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도 “이번 사고를 통해 전국의 모든 체육시설, 특히 축구장을 포함한 대형 스포츠 경기장이 다시 한번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해야 한다”며 “선수협도 각 구단 및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팬과 선수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br><br>선수협은 추후 축구장 대상 안전 점검 캠페인 및 관련 제도 개선 요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김훈기 사무총장은 “프로스포츠는 팬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위에 존재한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관중이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비극이다. 선수협은 이번 사고를 매우 무겁고 안타깝게 받아들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이 더욱 안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설명했다. <br><br>선수협은 팬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항상 잊지 않고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이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r><br>끝으로 선수협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br><br>사진=NC 다이노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내년 전국 소방가족 스포츠 대축제, 예산서 열린다 04-01 다음 주천희, WTT 챔피언스 인천 단식 16강행…서효원은 1회전 탈락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