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끝' 김다은,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우승…11초88 작성일 04-01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1/PYH2023052313580000700_P4_20250401164022387.jpg" alt="" /><em class="img_desc">스프린터 김다은<br>[한국실업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다은(22·가평군청)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육상대회에서 여자 100m 정상에 올랐다.<br><br> 김다은은 1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1초8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 올 시즌 첫 경기에서 그는 개인 최고 기록(11초7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1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며 반등을 예고했다.<br><br> 2위는 12초01의 김애영(시흥시청)이었다.<br><br>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은빈(해남군청)은 12초03에 달려 실업 데뷔전을 3위로 마쳤다.<br><br> 50m 지점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현희(안동시청)는 다리 쪽에 통증을 느껴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br><br> 남자 100m 결선에서는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이 접전 끝에 우승했다. <br><br> 4명이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이준혁이 10초54로 1위를 차지했다.<br><br> 10초545의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2위, 10초548의 문해진(안양시청)이 3위에 올랐다.<br><br> 10초549에 달린 4위 서민준(서천군청)은 0.001초 차로 입상에 실패했다. <br><br> 여자 마라톤 한국기록(2시간25분41초) 보유자인 김도연(삼성전자)은 이날 10,000m 경기에 출전해 33분55초96으로, 36분10초23의 김가이(김천시청)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br><br> 지난 달 16일 서울마라톤에 출전해 2시간30분18초로 국내 여자부 2위를 한 김도연은 16일 만에 경기를 치르고도 1위에 올랐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박현성, 신혼여행 미루고 UFC 준비…5월에 복귀전 치른다 04-01 다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축소 시행…산불 피해자 추모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