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박현성, 신혼여행 미루고 UFC 준비…5월에 복귀전 치른다 작성일 04-01 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데뷔전 후 2연속 경기 취소…1년 5개월 만에 복귀전<br>"긴 공백기 단단해진 시간…상대 보다 내가 더 강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1/0008166604_001_20250401163914771.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박현성(29)이 신혼여행도 미뤄두고 UFC 출전 준비에 돌입했다.<br><br>로드 투 UFC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은 오는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06' 대회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1∙멕시코)와 맞붙는다.<br><br>무려 1년 5개월 만의 복귀전이다.<br><br>두 번 연속 경기가 취소돼 공백기가 길어졌다. 지난 2023년 12월 UFC 데뷔전에서 섀넌 로스에게 TKO 승리를 거둔 박현성은 지난해 6월 안드레 리마와 대결을 준비하다 무릎을 다쳐 대회에서 빠졌다.<br><br>지난 2월에는 UFC 312에서 냠자르갈 투멘뎀베렐과 싸울 예정이었지만 상대가 계체를 맞추지 못해 경기를 거부했다. 이미 체중을 다 맞춘 상태에서 3㎏이나 체중이 더 나가는 상대와 싸울 순 없었다. 이후 에르난데스가 새로운 상대로 낙점됐다.<br><br>에르난데스는 8살 때부터 격투기를 수련한 베테랑이다. 프로 전적은 14경기로 많지 않지만 아마추어에서도 14경기를 치렀다. UFC에서는 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br><br>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기본기가 탄탄하고, 체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1/0008166604_002_20250401163914873.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이 5월 18일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에르난데스를 상대한다.(UFC 제공)</em></span><br><br>박현성은 에르난데스에 대해 "골고루 잘하는 선수지만 확실한 자기만의 색깔이 없다"고 평하며 "모든 면에서 내가 더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박현성은 긴 공백기가 선수로서 단단해진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레슬링, 주짓수 등 각 부문의 전문 코치들과 훈련한 후 이를 종합격투기(MMA)로 조합하는 훈련을 해왔다. 최근엔 타격 전문 훈련도 추가했다.<br><br>특히 레슬링에 공을 들였다. 박현성은 "UFC에서는 다 잘해야 하지만 특히 레슬링이 받쳐줘야 타격이든 주짓수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r><br>그는 레슬링을 보강하기 위해 전문 코치와 훈련하는 한편 레슬링 강국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로드 투 UFC 시즌1 밴텀급 우승자 나카무라 린야와 합동 훈련을 했다.<br><br>박현성은 "오랜만에 한국 선수로서 꼭 팬들에게 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선수촌, 프랑스 선수촌과 업무협약 갱신 04-01 다음 '재활 끝' 김다은,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우승…11초88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