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번이 진짜 라스트 댄스"…통합 우승 피날레 약속 작성일 04-01 117 목록 <앵커><br> <br> 여자배구 최고 스타 김연경 선수가 인생 마지막 챔피언 결정전에 돌입했는데요. 이번이 진정한 '라스트 댄스'라며 코트 위 마지막 투혼과 화려한 피날레를 약속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해 성대한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 이어, 지난 2월 팬들과 코트 위 마지막 생일 파티를 하고,<br> <br> [생일 축하합니다!]<br> <br> 전 구장을 돌며 은퇴 투어까지 치른 김연경은, 이번 챔프전이 진짜 라스트 댄스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김연경/흥국생명 : 라스트 댄스라는 걸 너무 많이 해서 많은 분들이 이제 오해를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제가 (국가대표가 아닌) 프로선수로서 라스트 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시합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마지막 추억을 함께하려는 팬들이 몰리며, 챔프전 1차전이 열린 삼산체육관이 핑크빛으로 물든 가운데, 박정아, 김희진 등 대표팀 후배들도 대거 찾아오자, 김연경은 특유의 농담을 던졌습니다.<br> <br> [김연경/흥국생명 : (대표팀 후배들에게) 너무 좋은 자리를 줘서 다음부터는 좀 위로 올려도 괜찮지 않나. 다른 팬분들이 좀 앉아야 될 자리인 것 같은데.]<br> <br> 그리고 코트 위에서 모든 걸 다 보여줬습니다.<br> <br> 재치 있는 왼손 공격을 비롯해, 블로킹, 서브까지 잇따라 성공하며 완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마지막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한 김연경은, 남은 경기도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며 빛나는 라스트 댄스를 약속했습니다.<br> <br> [김연경/흥국생명 : 통합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때문에 2차전, 3차전도 잘 준비해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임신 회피하는 16살↑ 남편 "母 우울증으로 떠나, 父 재혼" 눈물 (김창옥쇼) [종합] 04-01 다음 이정후, 이틀 연속 2루타…전 경기 출루 행진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