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사빠죄아' 희대의 망언 남긴 불륜남이었는데…"행동 조심하게 돼"('폭싹') [인터뷰①] 작성일 04-0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6OCctsGk">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ykS2fuo9Y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d310903b4c8a26baf1f5d553f1dbd82dbb8cc6024a59bcb71ee4d84ae78ffb" dmcf-pid="WEvV47g2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해준 /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10asia/20250402063802761et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W8PBj4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10asia/20250402063802761et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해준 /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f2ef8bc6b020a13bdff6ace6ed35a40e87e0a1a753182b43be7b9ca89d5d40" dmcf-pid="YDTf8zaV5j" dmcf-ptype="general"><br>'폭싹 속았수다' 박해준이 '유니콘 남편, 좋은 아빠' 이미지로 인해 행동이 조심스러워졌다고 털어놨다.<br><br>1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박해준을 만났다.<br><br>'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오애순과 일평생 오애순을 사랑한 팔불출 양관식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박해준은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라면 어떤 궃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가장 양관식 역을 맡았다.<br><br>박해준은 "사랑해주셔서 정말 좋다. 한달 동안 기대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좋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보기도 했고 다 좋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를 보고 울 수밖에 없었다. 울다가 웃다가 했다. 깊이감 있는 감정에 어떤 때는 보고 나면 지치기도 했다"고 말했다.<br><br>부모 세대에는 헌사를, 자녀 세대에는 응원을 준 이번 작품. 박해준은 "대사나 내레이션이 아름다웠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도 생기더라. 다큐를 보면 성실하게 예쁘게, 욕심 부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나온다. 그런 걸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벅차서 눈물이 나온다. 그런 면에서 이 드라마를 보고 죄책감도 느끼고 공감도 됐다"고 말했다.<br><br>박해준은 자신의 실제 모습에 대해 "원래 촌스럽고 어설프고 헐렁헐렁하다. 여우 같지 못하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은 제가 '착한 사람'이라서 캐스팅했다고 하는데, 말씀만으로도 고맙다. 심정적으로는 관식이라는 역할과 잘 맞는데, 연륜이 느껴져야 할 역할을 잘할 수 있을까 싶어서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캐릭터를 잘 만들어줬고, 잘 보면 금명, 애순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이 관식 캐릭터를 다 만들어줬다. 난 특별히 한 게 없다"며 미소 지었다.<br><br>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남 역할로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일명 '사빠죄아'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남겼던 박해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유니콘 남편, 좋은 아빠의 이미지를 새롭게 얻었다.<br><br>박해준은 "부담감이 있다. 길바닥에 침도 못 뱉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이 나를 괜히 짠하게 본다. 성인 여성들도 나를 자꾸 '아부지'라고 부른다"며 다소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박해준은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게 나쁘진 않지만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몇 달 간은 좋고 다정한 사람처럼 행동해야겠다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금방 바뀔 텐데"라고 읊조려 웃음을 안겼다.<br><br>'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3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4회씩 공개, 지난 3월 31일로 총 16부작의 시리즈가 마무리됐다.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한국갤럽),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3주 연속 1위(펀덱스)를 차지했다. 또한 3막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정]'2년차 징크스?' 유난히 고전하는 17기, 패기+분발 필요…돌파구는 04-02 다음 박은혜 "이혼하면 배우 못할 줄…그래도 이혼해야 했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