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WTT 첸나이 우승 오준성, 세계랭킹 20위로 16계단 점프 작성일 04-02 10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 '상위 랭커 킬러' 김나영도 31위로 15계단 수직 상승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2/AKR20250402001500007_01_i_P4_2025040208081219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오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기대주 오준성(19·수성 방송통신고)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활약에 힘입어 세계랭킹이 수직으로 상승했다.<br><br> 오준성은 2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공개한 4월 세계랭킹에서 20위로 종전 36위보다 16계단이나 뛰어올랐다.<br><br> 오준성은 지난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한국 남자 선수 중에선 간판 장우진(세아·세계 12위)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br><br> 오상은 탁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오준성은 2023년 종합선수권 때 역대 최연소(17세)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다.<br><br> 특히 오준성은 작년 10월 아시아선수권 때 당시 세계 1위였던 중국의 왕추친을 남자단식 8강에서 3-1로 꺾는 '녹색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 오준성은 아버지가 미래에셋증권 감독을 그만두면서 함께 팀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는 중이다. <br><br> 여자 대들보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도 WTT 첸나이 대회 활약을 앞세워 세계랭킹이 종전 46위에서 31위로 15계단 점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2/AKR20250402001500007_02_i_P4_20250402080812198.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에 참가한 김나영<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나영은 첸나이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세계 36위 두호이켐(홍콩)을 3-2, 16강에서 세계 8위 오도 사쓰키(일본)를 3-1, 8강에서 세계 15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를 3-0으로 꺾어 '상위 랭커 킬러'로 자리매김했다.<br><br> 한편 남녀 에이스인 장우진과 신유빈(대한항공)은 세계랭킹 12위, 10위로 변함이 없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신동엽한테 혼나면서 배워, 삐쳤었다" 미식 입문 비화(무계획) 04-02 다음 허수봉·레오 쌍포 42점…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제압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