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원곡중 전국소년체전 배구선발 대회 우승 작성일 04-02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02/0000068725_001_20250402110913340.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 원곡중 여자배구부가 ‘2025 교육감배 겸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원곡중 제공</em></span> <br> 안산시에 소재한 원곡중학교가 경기대 수원 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 교육감배 겸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배구대회’에서 수일여중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이번 원곡중의 승리는 9년 만에 이룬 우승으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br> <br> 2일 원곡중에 따르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두 팀은 수일여중의 첫 세트 서브로 시작됐고 원곡중은 주장 어민서 선수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초반을 우세하게 이끌었으나 연이은 서브 실수가 발목을 잡아 경기가 역전, 아쉽게 첫 세트를 내줬다. <br> <br> 그러나 2세트를 맞은 원곡중은 저력을 보여줬다. <br> <br> 천수민 선수의 강력한 서브에이스가 득점을 이끈 데 이어 고윤지 선수의 안정적인 리시브 덕에 공격의 흐름이 살아나, 팀원 모두의 심기일전으로 2세트를 가져간 원곡중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2세트를 10점 이상 차이로 승리하며 3세트에 돌입했다. <br> <br> 3세트에서 아쉽게 서브권을 내주며 출발한 원곡중은 차분히 리시브를 하고 어민서·문성윤·김도연 선수의 강력한 삼각편대를 바탕으로 2세트의 분위기를 이어, 선취점을 따내며 리드를 잡아 집중하며 15-9로 3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br> <br> 경기를 승리로 이끈 주장 어민서 선수는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기쁘고, 동료들과 함께 소년체전을 뛸 수 있어 더욱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고, 김재영 코치 또한 “선수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고 다 같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 덕분이며,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br> <br> 홍기선 교장도 “한 팀으로서의 모습, 코트 위와 코트 밖의 모든 선수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승리를 차지한 것 같다”며 선수들을 격려한 뒤 “이번 우승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루트비히스부르크 2차전 패배에도 8강 진출 04-02 다음 2주 연속 ITF 우승 정현, ATP 세계 랭킹 518위로 158계단 상승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