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VS 신념...광기어린 휴 그랜트의 ‘헤레틱’[MK무비] 작성일 04-02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4xEdva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a31a0bca54c5e5984f713bcc38437b77573e51a0c4e9739e402d606f54b34" dmcf-pid="7B7KnfwM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헤리틱’ 개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tartoday/20250402130307778azzm.jpg" data-org-width="700" dmcf-mid="UDtUxqNf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tartoday/20250402130307778az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헤리틱’ 개봉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1f404183b874a856b2f3fcf9be7d838267817f49803032d81b52924acd8a4d" dmcf-pid="zbz9L4rRt2" dmcf-ptype="general"> <strong>“선택의 순간은 오직 한 번”</strong> </div> <p contents-hash="eeffd8ce50a4fc99428f442281e3c43cca4b0d85e9e9d0e781ee53789a2b6b8c" dmcf-pid="qKq2o8met9" dmcf-ptype="general">광기에 휩싸인 배우 휴 그랜트의 섬뜩한 얼굴을 만난다. 공포 명가 A24의 새로운 심리 스릴러, ‘헤리틱’(감독 스콧 벡, 브라이언 우즈)이다.</p> <p contents-hash="b6dcf2f4ee67679d00ed4e58594d81fa8c87a02da84ccf6e96c309336f4db6ae" dmcf-pid="B9BVg6sdGK" dmcf-ptype="general">두 젊은 선교사인 반스(소피 대처)와 팩스턴(클로이 이스트)이 한 집을 방문한다. 처음에는 친절한 미소로 그들을 맞이한 집주인(휴 그랜트)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기이하게 태도가 변한다.</p> <p contents-hash="8bbd669d1edbd19f9f20f333446d3175257507414eac39d0855dce4cf11b8fad" dmcf-pid="b2bfaPOJXb" dmcf-ptype="general">돌변한 남자는 급기야 이 신앙심 깊은 두 소녀에게 믿음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꺼낸다. 집요하게 따져들고 캐묻는다. 소녀들이 무언가 의심스럽다고 느끼는 순간, 꼼짝없이 집안에 갇히게 된다. 이들은 살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bce91a9602d1f387afbbc968736a70b4a2f489ff7ecf028f849b749c98144d9" dmcf-pid="KVK4NQIiYB" dmcf-ptype="general">달콤한 블루베리 파이와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공간은 굳게 잠긴 현관문과 함께 공포로 뒤바뀐다. 단순한 집이 아닌 신념과 생존 본능을 시험하는 위험한 장소로 변모한다.</p> <p contents-hash="858cd9185a651dac8bbdfacea93faaad11449563ece4778cf9d47d193cddbcba" dmcf-pid="9f98jxCn5q" dmcf-ptype="general">제목인 ‘헤리틱’은 기존의 종교적 교리나 신념에 반하는, 즉 ‘이단자’를 의미한다. 장르적으로는 팽팽하고도 쫄깃하며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공포 게임이지만, 알맹에는 신념과 의심 사이 인간의 깊은 내면과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f5988ebb0fcb3e5933db195fc1cc7e48a6286b695ae7405eb98362e828929a58" dmcf-pid="2426AMhLHz" dmcf-ptype="general">휴 그랜트는 우아하면서도 소름 돋는 광기가 서린 눈빛으로 고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소녀들은 집주인의 함정에 빠져 점점 깊어지는 어둠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살아 나가기 위해서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신념과 생존 사이 갈등의 연속 속에서 누군가는 성장한다.</p> <p contents-hash="f43c1f23568175d312b7104bf391bef66f2c475d31272f730bd9cf4c54c234b1" dmcf-pid="V8VPcRlot7" dmcf-ptype="general">독특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는 영화의 강력한 무기다. 해피엔딩도 세드엔딩도 아닌 영화의 결말은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킨다. 심리 스릴러란 장르적 쾌감에 충실하며 기묘한 아우라를 끝까지 유지한다.</p> <p contents-hash="fb5f031adadffbf97a193198a8ea7241173775ba2f2b19d99b91fa7d117e07a7" dmcf-pid="f8VPcRlo1u" dmcf-ptype="general">오늘(2일) 개봉. 러닝타임 111분. 15세이상 관람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출연→지드래곤 컬래버’ 윙, 비트박스 챔피언인데 “노래 못해”(정희) 04-02 다음 '거룩한 밤' 서현 "대사 70% 이상 고대어 주문, 하루종일 듣고 연습"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