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1년 5개월 만의 UFC 복귀전 준비... "한국 선수 2연승 보여드리겠다" 작성일 04-02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2/20250402132742049786cf2d78c681439208141_20250402132907564.png" alt="" /><em class="img_desc">UFC 2승째에 도전하는 박현성</em></span> 로드 투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29)이 1년 5개월 만의 UFC 경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br> <br>박현성은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06' 대회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1·멕시코)와 맞대결한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박현성은 신혼여행도 미루고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br> <br>2023년 12월 UFC 데뷔전에서 섀넌 로스를 꺾으며 화려하게 출발했던 박현성은 이후 두 차례의 경기 취소를 겪었다. 지난해 6월에는 안드레 리마와 대결을 준비하던 중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됐고, 올해 2월에는 냠자르갈 투멘뎀베렐과의 경기가 상대 선수의 계체 실패로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br> <br>이번 상대 에르난데스는 8살부터 격투기를 수련한 베테랑으로, 프로 전적 14경기에서 10승 4패를 기록했다. UFC에서는 3승 3패로 준수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기본기가 탄탄하고 체력이 좋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선수로 평가받는다.<br> <br>박현성은 에르난데스에 대해 "골고루 잘하는 선수지만, 확실한 자기 색깔이 없다"고 평가하며 "모든 면에서 내가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UFC에서는 다 잘해야 하지만, 특히 레슬링이 받쳐줘야 타격이든 주짓수든 할 수 있다. 거기에서 위로 올라가느냐, 아래로 떨어지느냐가 갈린다"며 레슬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 <br>이를 위해 박현성은 레슬링 전문 코치와 훈련하고 일본으로 전지훈련까지 다녀오는 등 약점 보강에 집중했다. 그는 "오랜만에 한국 선수의 UFC 2연승을 팬들께 꼭 보여드리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40대 젊은 회장' 유승민의 광폭 행보…연일 지방체육회 현장 목소리 청취 04-02 다음 엑소 세훈, 산불 피해에 1억 기부 "복구라는 또 다른 과제 남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