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젊은 회장' 유승민의 광폭 행보…연일 지방체육회 현장 목소리 청취 작성일 04-02 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회장 취임 후 3월부터 시·도 체육회 순회 <br>재정 안정화 방안 등 논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02/0000123918_001_20250402132907562.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북도체육회 순회간담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대한체육회 유승민 신임 회장이 취임한 후 전국 시도체육회를 순회하며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br><br>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주재로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를 개최 중이다. 지난달 17일 인천에서 시작된 간담회는 3월까지 서울, 강원, 경기, 대구, 울산, 부산, 경남, 광주, 충북, 세종, 충남 등 12개 시도에서 진행했다.<br><br>4월에는 대전, 경북, 전북, 전남, 제주에서 열린다.<br><br>유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을 비롯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했다.<br><br>한국 체육과 지방체육의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br><br>선수 및 지도자들은 ▲의무 수업시수에 따른 훈련시간 절대 부족 및 부상위험 증가, ▲학교운동부 운영 여건 악화로 선수 발굴 및 육성 위기, ▲선수·지도자의 처우개선 및 전문성 인정 필요,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연계 강화, ▲부상치료 및 재활 지원 요청 등에 대해 건의했다.<br><br>유 회장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현실적인 법과 제도의 한계, 예산 확보 방안, 제약사항의 극복 방법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br><br>유 회장은 선수 발굴과 육성의 근간인 지방체육회의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직접 발표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위해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교육부, 교육청 등을 직접 찾아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체육의 현안을 점검하고 사안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Invest&Law]고법 "웹젠, 엔씨에 169억 배상하라" 04-02 다음 박현성, 1년 5개월 만의 UFC 복귀전 준비... "한국 선수 2연승 보여드리겠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