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하정우 "이틀 앞당겨 퇴원→SNL까지, 이렇게 홍보하긴 처음"[인터뷰②] 작성일 04-0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6sWwph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7a172a63be42d19019f05c7ce334c620f0342b108a4a3a8c6358239f67d28" dmcf-pid="3YPOYrUl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하정우 감독.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tvnews/20250402143425542cfnq.jpg" data-org-width="900" dmcf-mid="tV9khj5r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tvnews/20250402143425542cf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하정우 감독.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d4d7e2cd249df23f11319d1e7e0b20d2401f17e08a2b7fd4e1c2dedb53aa7" dmcf-pid="0GQIGmuST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로비'이 하정우 감독이 맹장수술도 막지 못한 홍보 열정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7aa16fc1624b9c953d28031279e966bd607c1b79760592cc4a26495850aa4c7" dmcf-pid="pHxCHs7vvp" dmcf-ptype="general">하정우 감독은 영화 '로비' 개봉을 맞아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쇼박스 사옥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의사 소견보다 이틀 앞당겨 퇴원, 열혈 홍보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cc2b90a872335cee510d829e2dfffd28271bf31c2bbd8e22ae05f033b0578453" dmcf-pid="UXMhXOzTv0"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지난달 25일 '로비' 언론배급시사회를 앞두고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소견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불과 사흘 만에 퇴원해 당일 저녁에 진행된 GV에 참석하는 홍보 열정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df48743efe7bc2e4298de22e5b2c8350d306bccdbeb18d4ce1df7a96eba8aa20" dmcf-pid="uZRlZIqyT3"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그날 저녁 GV가 나름 야심차게 엄지윤 이선민씨도 섭외도 했던 거라 빠질 수가 없었다. 원래 언론시사 날 저녁에도 어렵게 이수지씨를 섭외했는데 결석하는 바람에"라고 아쉬워하며 "의사가 원래 일요일까지 있으라고 했는데 이틀 당겨서 퇴원을 했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7f77d86d9d97493606240b02d95bb39cfaa1a81647ad484e1dc2b6087b649134" dmcf-pid="75eS5CBWlF" dmcf-ptype="general">10년 만에 연출작을 내놓은 하정우는 "주변에서 '떨리니?' '긴장돼?' '나라도 뒤숭숭한데 이때 개봉하면 어떡하니'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저는 다 자연의 흐름이자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이 든다"며 지금에 온 과정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a5c18d811faaae1084ce31950b0e366a3b86a9bb5c08318914525ec896125878" dmcf-pid="z1dv1hbYCt" dmcf-ptype="general">그는 "경력이 쌓이고 작품 수가 쌓이다보니까 멀리서부터 돌이켜보니, 매 작품 하루하루 홍보하고 열심히 성실히 사는데도 큰 축에서 보면 내맘대로 흘러가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든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날짜를 바독 4월 2일에 맞춰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결과에 굳이 연연할 게 있을까.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e7fa6fe9a9ba062d62dfdd876cacdc9a70336aa2edd8417942332873a5293f5" dmcf-pid="qtJTtlKGW1" dmcf-ptype="general">이어 하정우는 "태어나 이렇게 홍보한 게 처음이다. 유튜브 공중파 SNL까지. SNL만 남겨두고 있는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내가 하겠다고 발벗고 나선 것"이라면서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 보고 또 결과물을 받으면 데이터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엔 그것을 참고해 나아갈 것"이라며 "조금 다행스러운 것은 나이를 먹어 작품수가 쌓이다보니까 조금은 쿨해졌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d28a48ef40f0d21b451c000e712a7c162b848ec252ca3aef1c895edda17973b" dmcf-pid="BvfwvkFOh5" dmcf-ptype="general">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감독' 하정우가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어 3번째로 연출한 장편 영화로도 주목받았다. 2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bT4rTE3IT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스튜디오C1 상대로 ‘최강야구’ 저작권 소송 제기 (전문)[공식] 04-02 다음 '계시록' 흥행 이끈 류준열…2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1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