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성료… 투로·산타 26명 태극마크 품었다 작성일 04-02 10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02/0000704886_001_20250402165512547.jpg" alt="" /></span> </td></tr><tr><td> 2025년 우슈 투로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용현(충남체육회).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대한우슈협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37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 나흘간의 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우슈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장은 긴장감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그 결과, 국가대표 14명과 청소년 국가대표 12명이 최종 선발됐다.<br> <br> 먼저 투로(연기 종목) 남자부에서는 이하성(충북개발공사)과 이용현(충남체육회)이 장권에서 각각 29.18점, 29.04점을 얻어 태극마크를 따냈다. 이어 윤동해(경주시청)가 남권 28.68점을 기록, 태극권에선 안현기(충북개발공사)와 장민규(전남도청)이 19.48점, 19.39점을 얻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 <br> 여자부는 고가빈(우슈태을문태극무예단)이 장권 26.9점을 획득해 국가대표에 올랐다. 이 밖에도 같은 팀 변시우가 남권 25.8점서 정상에 섰고, 이민주(평택G스포츠우슈클럽)는 태극권(19점) 1위에 올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02/0000704886_002_20250402165512600.jpg" alt="" /></span> </td></tr><tr><td> 2025년 우슈 투로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민주(평택G스포츠우슈클럽).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산타(대련 종목)는 남자부 56㎏ 홍민준(서울시설공단), 60㎏ 박건수(충남체육회), 65㎏ 정다재(서울시설공단), 70㎏ 장세영(경주시청), 75㎏ 송기철(충북개발공사), 여자부 56㎏ 신채연(화성시우슈협회) 등 총 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선발됐다.<br> <br> 이번 대회서 국가대표 영예를 안은 선수 14명은 오는 9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 <br> 꿈나무들도 태극마크를 품었다. 투로는 총 7명이 뽑힌 가운데 남자부에선 이윤상(충북체육교)과 이예상(명지대석사우슈체육관)이 각각 장권 28.19점, 27.36점을 얻어 청소년 국가대표가 됐다. 남권은 고도경(경주디자인고·28.15점)과 심정윤(통영중·26.18점)이 선발됐다.<br> <br> 투로 여자부는 장권 28.19점을 얻은 김채영(화성시우슈협회)와 남권 28.02점을 올린 최나경(충북체육교)와 더불어 엄현서(평택G스포츠우슈클럽)가 태극권 18.1점을 획득, 국가대표 선수로 우뚝 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02/0000704886_003_20250402165512648.jpg" alt="" /></span> </td></tr><tr><td> 지난해 아쉽게 선발전 2위에 머물렀던 우슈 산타 국가대표 장세영(경주시청)은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태극마크를 품었다.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산타 청소년 국가대표로는 남자부 56㎏ 조강민(강동고)와 60㎏ 강희준(비룡관), 65㎏ 배재민, 70㎏ 김성민(이상 강호체육관), 여자부 52㎏ 박다현(화랑체육관) 등 5명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총 12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는 7월 말 중국 장인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나선다.<br> <br> 투로 종목의 장민규, 고가빈과 산타 종목의 정다재, 신채연이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되며 새 얼굴들로 주목받았다. 장세영의 경우 지난해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 <br>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과정에 있다. 대한우슈협회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br> <br>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우슈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891골' 오베츠킨, '아이스하키 전설' 그레츠키 넘어 NHL 새 역사 초읽기 04-02 다음 세계 최고 부자 구단주는 순자산 173조 보유한 발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