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지방체육 활성화 위한 전국투어 실시…적극적인 협력 약속 작성일 04-02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02/0001846398_001_202504021648089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를 실시한다.<br><br>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7일 인천에서 시작됐다. 3월까지 서울, 강원, 경기, 대구, 울산, 부산, 경남, 광주, 충북, 세종, 충남 등 12개 시도에서 진행되었으며, 4월에는 대전, 경북, 전북, 전남, 제주에서 열린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을 비롯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했다. 대한민국 체육과 지방체육의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br><br>선수 및 지도자들은 ▲의무 수업시수에 따른 훈련시간 절대 부족 및 부상위험 증가, ▲학교운동부 운영 여건 악화로 선수 발굴 및 육성 위기, ▲선수·지도자의 처우개선 및 전문성 인정 필요,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연계 강화, ▲부상치료 및 재활 지원 요청 등에 대해 건의하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02/0001846398_002_20250402164808992.jpg" alt="" /></span><br><br>이에 유승민 회장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현실적인 법과 제도의 한계, 예산 확보 방안, 제약사항의 극복 방법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었다.<br><br>특히 선수 발굴과 육성의 근간인 지방체육회의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직접 발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위해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교육부, 교육청 등을 직접 찾아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체육의 현안을 점검하고 사안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br><br>한편 유승민 회장은 지난달 27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식을 갖고 한국 체육계 수장으로서 첫발을 뗐다.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나고야-아이치 하계 아시안게임은 물론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2028 LA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과 호흡을 맞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부회장으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전문체육),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생활체육),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학교체육),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지역체육), 이진숙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여성체육) 등을 선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02/0001846398_003_20250402164809047.jpg" alt="" /></span><br><br>새 스포츠 공정위원장에는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이 임명됐다. 이영진 신임 공정위원장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2년 동안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br><br>유승민 회장은 현역 시절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 중 한 명이다. 은퇴 후에는 지난 2016년부터 작년 파리 올림픽까지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현역 은퇴 후 행정가로서도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9년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취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3년 개최)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의 부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br><br>유승민 회장은 지난 2월 14일 치러진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 당당히 당선됐다. 3선을 노렸던 이기흥 전 회장 등 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이끌 수장이 됐다.<br><br>사진=대한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값싼 5G 신호탄 쐈지만…알뜰폰 봄날은 '아직' 04-02 다음 신진서 반격의 1승…맥심커피배 최종 우승자는 7일 3국서 결정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