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5G 신호탄 쐈지만…알뜰폰 봄날은 '아직' 작성일 04-02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월 번호이동 가입자 순증 둔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j73dvaX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ce314867b31674568a629e5ec06b71a7cf7b6d15c49117d44da1540512d64" dmcf-pid="PmAz0JTN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알뜰폰 스퀘어'./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164749634rwuv.jpg" data-org-width="647" dmcf-mid="85tNnyf5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164749634rw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알뜰폰 스퀘어'./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7b56b6d34d92d9831c640cf73748379359fc7ebf59c3a1de58c9df792919f0" dmcf-pid="QscqpiyjH4" dmcf-ptype="general"><br>알뜰폰(MVNO)의 이동통신망 도매대가 인하 첫달 번호이동 유치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c0ba92769270f9ed0c31750f5a3473feb6a3f28d3bbe1e76ab021fa5d4f3880" dmcf-pid="xOkBUnWA5f" dmcf-ptype="general">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이동통신 번호이동자 수 현황을 보면 알뜰폰 가입 건수는 지난달 3만2077건 순증했다. 전년동월보다 29.3%, 전월보다 24.3%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p> <p contents-hash="45c9f39dcc844a94b8a07490d1239e1a48bdfc853f38fc346d455751775db6ec" dmcf-pid="y27wA5MUYV" dmcf-ptype="general">회선 8만9503개가 이동통신(MNO) 3사에서 알뜰폰으로 유입됐고, 5만7426개는 알뜰폰에서 MNO로 유출됐다. 전년동월보다 유입건수는 7.5% 줄고 유출건수가 11.7% 늘어난 상황이다. 알뜰폰 사업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번호이동은 16만6629건으로 전년동월보다 3.20% 증가하는 데 그쳤다.</p> <p contents-hash="4a0123457d4d58289db2148bb1673a36f4eea7d5a7654b1d7330b976017b9bfd" dmcf-pid="WVzrc1Rut2" dmcf-ptype="general">알뜰폰의 이 같은 번호이동 침체는 망 도매대가 인하를 반영한 새 요금제 출시가 본격화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5c8ce72ed550ad1e8689c70164800cb2a23cc448853ae9f4e5f6b0cc8c5b07b" dmcf-pid="Yfqmkte7G9"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21일 도매제공의무서비스 고시를 개정, 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 SK텔레콤이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넘기는 이통 데이터의 가격(도매대가)을 기존 대비 36.4% 낮은 1MB(메가바이트)당 0.82원으로 끌어내린 바 있다. 10년래 최대 인하폭이다.</p> <p contents-hash="4dbb45177fe041c465492ad4271dc126391afbdc5dec32ca97b5d80dbe199903" dmcf-pid="G4BsEFdz5K" dmcf-ptype="general">알뜰폰 사업자의 원가부담이 줄면서 업계 안팎에선 월 1만원대에 5G 데이터 20GB(기가바이트)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가 대거 보급될 것이란 기대가 나왔지만, 현재 이 같은 요금제를 내놓은 곳은 스마텔·큰사람커넥트(이야기모바일) 등 일부 독립계 알뜰폰 사업자들에 그친다.</p> <p contents-hash="4640cf9e6f7823abf6bb9e023664904809666732157cf3217755bd018c0d325f" dmcf-pid="H8bOD3Jqtb" dmcf-ptype="general">나머지 알뜰폰 사업자들의 출시가 늦어지는 배경엔 SK텔레콤과의 도매대가 협상에 실무적으로 소요되는 기간과 저가 요금제 출시가 자칫 출혈경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자리한다. MNO 자회사인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모회사 눈치도 봐야 한다.</p> <p contents-hash="49346a7c6d93c2917941bba0213499f67994a676172d353d1f7e2e985179f4be" dmcf-pid="X6KIw0iBtB" dmcf-ptype="general">또 온라인 직접가입 조건과 각종 사은품으로 가입자 방어에 나선 MNO 3사의 견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의 고민거리다. 일례로 SK텔레콤은 지난달 월 3만8000원짜리 5G 15GB(소진 후 저속 무제한 포함) 다이렉트 요금제에 매달 네이버페이 2만원권을 6개월간 끼워주는 판촉을 실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b1ac7aa967f9671952465f3b1c960b2bf7284d6e86d2841e20334081c0a2b6b" dmcf-pid="ZP9CrpnbHq" dmcf-ptype="general">다만 LTE 가입비율 90%를 웃도는 알뜰폰 가입자들의 5G 전환수요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기대를 걸어볼 만한 현실이다. 과기정통부는 조만간 KT·LG유플러스까지 도매대가를 인하하면 올 상반기 안에 5G 저가 요금제가 대폭 늘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5c7f712b8e118ff1ca9d5faea9655b6c38b342e2a9d83eefec80e22084b8d5d" dmcf-pid="53HnRhbY5z"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이통시장 전체 번호이동은 전년동월보다 0.2% 증가한 52만593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에 비해선 8.6% 감소한 수준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 7월로 다가온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가 변수"라며 "MNO간 가입자 유치경쟁이 얼마나 활성화할지에 따라 알뜰폰의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e6518c75fd355744f61b356411c86c9d783bfdfbc9693c802db381d62431ed" dmcf-pid="10XLelKGX7"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오 측, '故 설리와 과거 열애' 뜬금 폭로에 "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입장] 04-02 다음 유승민 회장, 지방체육 활성화 위한 전국투어 실시…적극적인 협력 약속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