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슬럼프 우려 불식' 입신최강전 우승컵에 '-1승' 작성일 04-02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2/0004009359_001_2025040216591026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사진 왼쪽) 9단이 입신최강전 결승 2국서 승리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최근 경기에서 2번 연속 패배해 슬럼프 우려를 낳았던 신진서(24) 9단이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를 최종국으로 끌고 가면서 건재를 과시했다.<br> <br>신 9단은 2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마이다스 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이지현(32) 9단과 맞서 164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이로써 1승 1패가 된 입신최강전 결승은 7일 열리는 최종 3국에서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지게 됐다.<br><br>3국에서 신 9단이 승리하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 9단이 3국을 가져가면 2020년 제21기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르게 된다.<br> <br>지난 1국에서 상대 진영에 뛰어들었다가 대마가 잡혀 불계패한 신 9단은 2국에서는 백을 잡고 상변에서 하변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모양을 구축했다. 이 9단이 백진을 삭감하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신 9단은 흑돌을 양분해 상변 7점을 잡으면서 우세를 확보했다. 기세가 오른 신 9단은 중앙 흑돌까지 공격하며 대마를 잡아 KO승을 거뒀다.<br><br>신 9단은 "오늘은 끝까지 버텨보자 생각했고, 더 좋은 수가 많았던 것 같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면서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는데 가평에 와서 기분 전환이 되면서 이길 수 있었다. 이 기운으로 3국에서 더 좋은 바둑을 보여드리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지난 연말부터 25연승을 달리다 최근 2연패로 슬럼프 우려를 낳았던 신 9단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22승 2패, 승률 91.67%를 기록하면서 다승과 승률 부문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br> <br>이 대회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부동산투자 1위 기업 CBRE, 韓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04-02 다음 '3연패 없다' 신진서 9단, 맥심커피배 결승서 이지현에 설욕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