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일어선 김다은,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정상 등극 작성일 04-02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2/20250402172757069266cf2d78c681439208141_20250402172910590.png" alt="" /><em class="img_desc">스프린터 김다은</em></span> 김다은(22·가평군청)이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 시즌 출발을 알렸다. <br><br>그녀는 1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11초8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023년 한국 여자 스프린터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던 김다은은 지난해 부상과 재활로 인해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br><br>이번 대회는 그녀의 본격적인 복귀를 알리는 무대였다. 개인 최고 기록(11초7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1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김애영(시흥시청)이 12초01로 2위,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은빈(해남군청)이 12초03로 실업 데뷔전 3위를 차지했다. 50m 지점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현희(안동시청)는 다리 통증으로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했다.<br><br>남자 100m 결선에서는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이 10초54로 4명이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재성(광주광역시청)과 문해진(안양시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서민준(서천군청)은 0.001초 차로 아쉽게 입상에서 제외됐다.<br><br>또 다른 주목할 만한 경기로는 김도연(삼성전자)의 10,000m 우승이 있다. 그녀는 33분55초96의 기록으로 김가이(김천시청)를 여유 있게 제압했다. 지난달 서울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지 16일 만의 경기임을 감안하면 더욱 인상적인 결과였다.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차세대 HBM 성패, 세 가지 과제가 중요" 04-02 다음 녹색 테이블의 떠오르는 별, 오준성 세계 20위·김나영 31위로 급상승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