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테이블의 떠오르는 별, 오준성 세계 20위·김나영 31위로 급상승 작성일 04-0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2/2025040212463800953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2173410639.pn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오준성.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탁구의 차세대 유망주 오준성(19·수성 방송통신고)이 최근 국제대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이 크게 상승했다.<br><br>국제탁구연맹(ITTF)이 2일 발표한 4월 세계랭킹에서 오준성은 20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6위에서 무려 16계단이나 뛰어오른 결과로, 한국 남자 선수 중에서는 장우진(세아·12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br><br>이번 랭킹 상승은 지난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단식 우승이 직접적인 원동력이 됐다.<br><br>오상은 탁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오준성은 2023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17세)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당시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왕추친을 8강전에서 3-1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국제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현재 오준성은 아버지인 오상은 감독이 미래에셋증권 팀을 떠나면서 함께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2/2025040212471206608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2173410671.pn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에 참가한 김나영. 사진[연합뉴스]</em></span>여자부에서는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이 WTT 첸나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랭킹이 46위에서 31위로 15계단 상승했다. 김나영은 이 대회에서 세계 36위 두호이켐(홍콩), 세계 8위 오도 사쓰키(일본), 세계 15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를 연달아 격파하는 '자이언트 킬링'을 선보였다.<br><br>한편, 한국 탁구의 간판 장우진과 신유빈(대한항공)은 각각 세계랭킹 12위와 10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부상 딛고 일어선 김다은,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정상 등극 04-02 다음 클로즈 유어 아이즈 “우리 색깔=자연스러움, 편한 노래 들려드릴 것”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