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여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최종 예선에서 첫 경기 대승 작성일 04-02 10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2/0000010738_001_20250402180209839.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를 상대로 복식에 출전한 김서현과 이예린 그리고 임규태 감독</em></span><br><br></div>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br><br>인도, 말레이시아 그리고 일본과 함께 B그룹에 배정된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푸칭에서 열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인도를 상대했고 매치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br><br>임규태 감독은 “라운드 로빈 첫 날 경기라 선수들도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경기가 진행 될수록 경기력이 좋아져 안심할 수 있었다. 선수들이 경기 중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라 저녁 식사 후 미팅을 통해 다시 한번 이야기 하려 한다. 내일 홈 코트의 말레이시아와 경기도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전했다.<br><br>대표팀에서 이예린(군위중)이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섰다. 이예린은 스리슈티 키란을 상대로 6-2 6-2로 1시간 31분 만에 승리를 거두며 호쾌한 출발을 알렸다.<br><br>이예린은 15개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창출하며 키란을 강하게 압박했고 총 8번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인도 대표팀의 기선을 제압했다.<br><br>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위기가 있었다. 임예린(천안TSC)은 젠시 디팍바이 카나바르를 상대로 첫 세트에서 리드를 빼앗기며 다소 고전했다.<br><br>임예린은 듀스 접전 끝에 어렵게 1세트를 잡아냈고 2세트에서 상대보다 한 번 더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매치 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br><br>마지막 복식 경기에서 첫 단식에 출전한 이예린과 대표팀 막내 김서현(전주전일중)이 페어를 이뤄 출전했고 디팍바이 카나바르-아라디아 미나 조에게 6-3 6-0으로 승리하며 조별 리그 첫 승리를 챙겼다.<br><br>대표팀은 3일 홈그라운드 팀 말레이시아와 두 번째 조별 리그 경기를 갖는다. 말레이시아는 첫 경기에서 일본에게 매치 스코어 0-3으로 패배했다.<br><br>대표팀은 4일까지 조별 리그를 치른 뒤 조 2위 이상을 기록하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토너먼트에서 준결승에 올라 상위 4개국 안에 들면 8월 체코에서 개최하는 ITF 월드주니어테니스 본선에 오를 수 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2/0000010738_002_20250402180209876.jpg" alt="" /></span><br>임규태 감독, 이예린, 김서현, 임예린(이상 왼쪽부터), 임준우 트레이너(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2/0000010738_003_20250402180209918.jpg" alt="" /></span><br>경기 전 워엄 중인 대표팀</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사행산업자 건전화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04-02 다음 [스포츠머그] "매스스타트? 은퇴? 제 생각은요"…밀라노 향하는 37세 '노장' 이승훈 인터뷰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