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랑받고 사랑한 삶이라면 가장 성공한 인생” 작성일 04-0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Jqkte7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9687ac1991632007cc02ac5a4bcd632865bb0d6aedac0f66fa8db6543ac7fc" dmcf-pid="pCiBEFdz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 아이유.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k/20250402181205133gpfn.png" data-org-width="700" dmcf-mid="FfRujZxp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k/20250402181205133gp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 아이유.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974370b6208ed81659e41e0824c3c76d87726bdd7b70a7247302d4bac80e67" dmcf-pid="UhnbD3JqC8" dmcf-ptype="general"> “어른 애순(문소리)이 ‘꿈? 그 봄에 다 꺾였지’라고 회상하지만 애순은 한번도 꺾인 적 없는 인물이에요. 어린 시절 ‘계장, 반장, 대통령까지 다 해먹을 건데?’라고 했던 꿈을 이룬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과 연대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았다면 인생적 관점에서 봤을 때 성공한 것이 아닐까요?” </div> <p contents-hash="c0af996bf06249b740d4110e43989007d165ab2c8324ba63c836b99bafad366d" dmcf-pid="ulLKw0iBW4"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연출 김원석)에서 주인공 애순의 젊은 시절과 애순의 딸 금명 역을 모두 소화한 아이유가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 역시 애순처럼 욕심이 많은데다 꿈을 이루지 못해도 좌절하지 않는 맷집이 있는 사람이라 애순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오뚜기처럼 일어나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려는 태도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7f1de0ae2ab079c2dfe03a5f9c1a9e2bf4d605ce10a4a07fae6ebceb9d4a61" dmcf-pid="7YA8CqNfvf"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꿈 많은 제주도 소녀 애순이 고단한 현실을 겪으면서도 소굽친구 관식(박보검)과 가정을 이루고 딸 금명, 아들 은명을 기르며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똑똑했지만 가난 때문에 대학에 못간 애순은 해녀였던 자신의 엄마 광례(염혜란)가 그랬듯 딸 금명이 자신과 다르게 꿈을 펼칠 수 있게 헌신한다.</p> <p contents-hash="b51d7571ef63e377cdd204ff46628e8e569100b9c7f2a4f2c44a2586c8982b3b" dmcf-pid="zGc6hBj4lV" dmcf-ptype="general">초반부터 촘촘하게 이야기를 이끄는 애순이 금명보다 더 애착이 간다고 밝힌 아이유는 닮은 듯 다른 두 모녀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대본에서 ‘힝’ 하고 우는 애순과 ‘잉’ 하면서 울음의 시동을 거는 금명의 차이부터 시련을 극복하는 각자의 방식들까지 인물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고민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131e26272e27e75ff538be490e05d9051dd2e33555f2df15369eba085640e4c" dmcf-pid="qHkPlbA8h2" dmcf-ptype="general">그는 “애순과 금명 모두 강인하지만 애순은 역경은 거쳐도 마음에 그늘이 생기지 않는 누구보다도 쎈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애순과 달리 금명은 그늘을 가졌고 20대를 거치면서 자신의 방식대로 그것을 떨쳐내는데, 그 강인함 역시 애순과 관식이 준 사랑에서 온 것이라고 해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a4de412a9eae22fa1b34f6cc24b1bd6ff53602d464040fa1e536e59808cdc8" dmcf-pid="BXEQSKc6C9"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의 매력으로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적확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꼽았다. 눈물을 쏟게 하지만 억지스러운 신파에 빠지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대중의 보편적 정서를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는 “모든 씬에서 울어야 해서 촬영장에서 몸에 남은 액체가 부족할 정도였는데 납득이 안되거나 소모적이라고 느껴지는 장면이 한 씬도 없었다”며 “대본이 울 수밖에 없는 감정을 제시하니 몰입을 하면 저절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3e84380b951cd6646bf92aefa9902a71e9e25f62b3f15c9e3fcd7d0980cb8b" dmcf-pid="bZDxv9kPyK"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으로 금명이 유학을 가기 전 모녀가 전화로 다투는 씬을 제시했다. “금명이 ‘교수님이 나 유학도 보내준대’라고 하자 애순은 ‘돈 꿔준다는 거야? 왜 그런 말을 듣고 다녀?’라고 하고 이에 금명이 ‘그럼 내가 있는 집 자식으로 보일 줄 알았어?’라며 쏘아붙이는데, 좋은 의도로 전화했지만 한 마디 단어가 거슬리고 상처가 돼서 싸움으로 번지는 과정,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다투게 되는 모녀의 감정선이 사실적이어서 놀랐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좋은 기억만 가득" 엑소 카이, 대체복무 시절 언급에 직원들 등판 [엑's 이슈] 04-02 다음 김수현 측 '리얼' 노출신 강요 반박…"故 설리 사전 숙지 후 촬영"[전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