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32강서 미국 릴리 장에 3-0 완승...16강 진출 작성일 04-03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3/2025040222263002931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3080510165.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 경기 중인 신유빈.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안방 대회에서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고 16강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이틀째 여자단식 32강에서 미국의 릴리 장(세계 23위)을 3-0(11-3 11-9 11-4)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16강에 올라 팀 선배 이은혜(대한항공)를 3-2로 꺾은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첫 게임을 11-3으로 가볍게 따낸 뒤 2게임도 공방 끝에 이겨 게임 스코어 2-0으로 앞섰다.<br><br>신유빈은 여세를 몰아 3게임을 11-4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28세의 베테랑 두호이켐(홍콩)에게 3-2(3-11 11-9 11-2 12-14 11-5) 역전승을 낚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3/2025040222264301591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3080510189.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여자단식 경기 중인 김나영. 사진[연합뉴스]</em></span>16강에 오른 김나영은 콰이만(중국·7위)-스리자 아쿨라(인도·32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김나영은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상위 랭커들을 꺾고 4강에 올랐던 기세를 이어 16강 상대인 두호이켐을 풀게임 접전 끝에 꺾고 16강에 안착했다.<br><br>반면 남자단식 32강에 나선 임종훈(한국거래소)은 세계 5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 0-3(7-11 3-11 8-11)으로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 04-03 다음 '나솔' 25기 상철, 4표 인기남 등극…영호는 미경에게 급대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