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 설경구, 괴물적 본능 작성일 04-03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Pq1gHE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df0c3f9a172a541dbaf9c3d0a4b4a105e8b6b7ee34f61d1daec2f1fbeb9b59" dmcf-pid="PSTwo3Jq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bntnews/20250403091704809rkcb.jpg" data-org-width="680" dmcf-mid="8p7Xh6sd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bntnews/20250403091704809rk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bdd7b911fa477ccf889ffa2a1bca6f725a9698f9393a97fe00892dd0f73f5b" dmcf-pid="Qvyrg0iBRz" dmcf-ptype="general"> <br>‘하이퍼나이프’ 설경구의 미친 존재감에는 이유가 있다. </div> <p contents-hash="1c9e0118937c3649d74a97308363173beafe97bf4308dc1d28341c86927a83e9" dmcf-pid="xTWmapnbM7" dmcf-ptype="general">매회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메디컬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이자, 한때 가장 아끼던 제자를 잔인하게 내친 스승 최덕희로 분한 설경구. 전체 이야기 흐름을 관통하고 중심을 잡아주며 무게를 실어주는 역할을 해내는 게 그다.</p> <p contents-hash="c635034fe96c9a05b628eae2836e335132a29a5c185f84f77e38ac15da305ea9" dmcf-pid="yQMK3j5rMu"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과하지 않은 능수능란한 연기 완급 조절과 극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극 중 박은빈과 때로는 격렬하게 부딪히기도 하고, 때로는 박은빈을 아끼는 진심을 엿보이며 약한 마음을 보여주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설경구이기에 가능한 밀도 높은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b22dc71876c4f0f3388a4d40271f55b2bfb73d906c6a96d690a66394ab7840a" dmcf-pid="WxR90A1miU" dmcf-ptype="general">악인지, 선인지 혼재된 입체적인 최덕희라는 캐릭터에 설경구는 또 한 번 자신의 얼굴을 부여했다. 차분하면서도 냉정하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완벽주의자를 본인의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최덕희'로 빙의한 듯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p> <p contents-hash="08404353881382b37963ed631cbc4b34261a4bdf3909e21e5362bb98087119ff" dmcf-pid="YMe2pctsep" dmcf-ptype="general">특히, 앞서 제자 세옥을 향해 보여준 진심 어린 마음과 부드러운 미소와는 달리 그를 돕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민사장과의 문제를 처리하는 지난 6회 말미는 그야말로 '소름' 그 자체였다. 쉽사리 드러나지 않았던 덕희의 또 다른 이면과 괴물 같은 본능이 드러났던 대목.</p> <p contents-hash="ac73057ce8995f5e9e67ed863bfe6e4aee40d57661ce0c6f567437a2552a15c5" dmcf-pid="GRdVUkFOn0" dmcf-ptype="general">이는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함께 연기에서 감정이 점층 되어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내적인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설경구의 노련한 열연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da77f5efbb5242ace6bd02194b91d459eee25178165115e9a6fbd5e6d5b4812" dmcf-pid="HeJfuE3In3" dmcf-ptype="general">한편, 회차가 거듭될수록 어떤 엔딩으로 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이퍼나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e1c48197e5091f012192003e79eb44746a7bd7722a86060b989ddb7fb5be4788" dmcf-pid="Xdi47D0CLF"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뽈룬티어’ 풋살계 톱티어 총집합 04-03 다음 펜타곤 진호, 韓초연 10주년 '베어 더 뮤지컬' 피터 캐스팅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