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민희진 없이 안 된다던 뉴진스, 홍콩 공연 성료” 작성일 04-03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AOLFdz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7a205b2f3a854ada5cac1c1cc438de97423e67e2c6488244c7184950ac61e" dmcf-pid="VocIo3Jq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tartoday/20250403124502985ocqc.jpg" data-org-width="647" dmcf-mid="9tPn2CBW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tartoday/20250403124502985oc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l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1eb5eac92da706699637e86526f4fd9f58774f80188569f43af586906d69c7" dmcf-pid="fGtqGJTN5X" dmcf-ptype="general"> 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민희진 프로듀싱 없이 활동할 수 없다는 뉴진스 멤버들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고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21f1da32348b8307ba4caddf178c6e571d3d23db7921aa4f267974bfc1a7589c" dmcf-pid="4HFBHiyjZH"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일 오전 11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54c042d0ba21fc0c756c1ebb198668cf4041117d14de7945063b0aca6299c13" dmcf-pid="8X3bXnWAGG" dmcf-ptype="general">이날 어도어 변호인은 “피고들은 민희진 프로듀서가 없으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민희진이 오늘의 뉴진스가 있기까지 기여한 것은 맞지만,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0bb7ab4cceade5712a16ea8ac5b0e2df39450d21d2f14b3fcae43f6cf83c3d0" dmcf-pid="6Z0KZLYctY" dmcf-ptype="general">이어 “어도어는 업계 1위인 하이브 계열사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듀서를 구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면서 “뉴진스가 최근 민희진 없이 홍콩 공연을 준비해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민희진이 꼭 필요하다는 말은 피고들의 언행과 다르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1dcc4cf39c15334cd013e1086fae0cec0342b8632faa27aaca801378a9e11c4" dmcf-pid="P5p95oGk1W" dmcf-ptype="general">그러자 뉴진스 변호인은 “민희진 전 대표가 피고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느냐와 별개로, 원고 측이 다른 프로듀서를 준비할 생각이 있었다면 약 6~7개월의 기간이 있었다. 그런데도 대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 피고들의 의견이다. 단순한 민희진의 부재가 아니라 대안에 대한 피고들과의 의사소통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1169772ad34e3eabe7ee61bb0dc66a0475f6386e5b11a4ee39c38fa188c2bde0" dmcf-pid="Q1U21gHEZy" dmcf-ptype="general">뉴진스와 어도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9일 자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0f45dc2ef79c1e2ab593184182d8bceaf926b50fe38c656618f0b9cc9aa0ee" dmcf-pid="xtuVtaXDXT" dmcf-ptype="general">그러자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어 1월 6일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45eea2dc8d727bb5280ca443ce6a2029afd56b65ca11c010a74d9c56554cefbe" dmcf-pid="yocIo3JqYv" dmcf-ptype="general">법원은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6e2b25cbd3787c8bf9e4ea4f457171b711f27c7041566e7a9ff03298caef6dcd" dmcf-pid="WeoDeXQ0HS"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가처분 인용 당일 재판부에 ‘불복’의 의미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틀 뒤 진행된 홍콩 무대에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8814d93bd8cb4ec4f2d04339c412b730f1a63c610347e099bb6cded7394205e3" dmcf-pid="YdgwdZxp1l" dmcf-ptype="general">본안 소송과 별개로,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 제기에 대한 심문 기일은 오는 9일로 예정돼있다.</p> <p contents-hash="80b68c7daf2f369ae12be3ee2550ea826070f5cd697bf28b4e6902695dba982d" dmcf-pid="GJarJ5MU1h"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복무' 박재정, 라이브 앨범 낸다…'자작곡'도 포함 04-03 다음 [Y현장] 어도어 "합의 희망" vs. 뉴진스 "불가", 평행선 지속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