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선거제도개선위원회 발족…위원장에 김대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작성일 04-03 127 목록 대한체육회가 그간 폐쇄성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에 나선다.<br><br>체육회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개선위)가 발족해 2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03/0003530498_001_20250403134616346.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선거제도개선위원회 발족.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개선위는 체육단체 선거 과정에서 지적돼 온 폐쇄성과 낮은 참여율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만들어졌다. 체육회 내부와 회원 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인사 외에 선거 분야와 법조계, 학계 전문가로 구성됐다.<br><br>2021년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올해 1월 열린 제42대 회장 선거 때 운영위원장을 지낸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개선위원장을 맡았다.<br><br>개선위는 선거인단 확대와 실질적인 투표 참여율 제고, 후보자에 대한 정보 접근성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br><br>8월까지 개선안을 도출하고 관계 단체 의견 수렴과 공청회를 거쳐 올해 내에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고 추진할 방침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지난 2월 28일 취임해 선거제도개선부를 신설하며 개혁 의지를 드러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기회에 체육단체 선거문화가 보다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조화롭게 구현되는 선진적 체육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 위원께서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향후 3선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도 전했다. 현행 체육회 정관상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고, 세 번째로 연임하려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미국 챔피언 UFC 선배 “이창호 정말 반갑다” 04-03 다음 이국주 “뚱뚱하다는 개그? 무조건 괜찮아”(‘국주네 집’)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