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vs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시작..여전히 극명한 입장차 작성일 04-0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mu9CBWwe">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fPs72hbYER"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09e9e09da265cc3da8dc9459a2330425beb265e16698e24c5ee5a81ed08e0" dmcf-pid="4QOzVlKG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IZE/20250403141225470oxkk.jpg" data-org-width="600" dmcf-mid="9hFB4v2X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IZE/20250403141225470ox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35a05eee36e5e57969bd5b09e855fd61e761a688d10d279c2d39fb03b7a285" dmcf-pid="8xIqfS9HOx" dmcf-ptype="general"> <p>어도어와 뉴진스의 본안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가처분에서도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던 양측은 본안 소송에서도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다. </p> </div> <p contents-hash="83979c95c0eb69ab3acd9613593621c9115245d92c7d8f86897f6b8f641c9102" dmcf-pid="6MCB4v2XDQ"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변론기일을 열었다. 뉴진스는 앞서 가처분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했지만 이날은 모습을 비주치 않았다. </p> <p contents-hash="0a3a0330593d81809ca829056d01332c32ebd0f0977b0391300ae0fa178f5cf6" dmcf-pid="PRhb8TVZDP" dmcf-ptype="general">어도어와 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대표를 두고 공방을 펼쳤다. 어도어 측은 "오늘의 뉴진스가 있기까지 민 전 대표가 기여한 부분은 있다"면서도 "민희진 없이는 뉴진스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 어도어는 업계 1위 하이브의 계열사이기 때문에 민희진 전 대표에 준하는 프로듀서를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0223d4310848b6d6d815ffa60433ab958b87280ba6b1185c68278603ce2db3e" dmcf-pid="QelK6yf5s6" dmcf-ptype="general">특히 "홍콩 공연도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준비해 어느 정도 성공리에 마쳤다. 이걸 보면 민 전 대표만이 가능하다는 건 언행의 모순이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a389af9a3cc65fd657796336cf5cb73ec69ad04a86eab4edbac9117c0e42adc8" dmcf-pid="xdS9PW41s8" dmcf-ptype="general">반면, 뉴진스 측 대리인은 "민 전 대표의 역할과 부재가 갖는 의미와 별개로 민 전 대표의 대안에 대한 의사소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어도어는 다른 프로듀서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럴 의사가 있었다면 민 전 대표의 해임 전부터 이를 준비했어야 한다. 해임 시도부터 계약 해지 통보까지 6~7개월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p> <div contents-hash="dc3e73ac1495efba574947d811ad908c7a88aea1d3ffe09d281177c03cec9200" dmcf-pid="yH6svMhLD4" dmcf-ptype="general"> <p>재판부는 어도어 측에 "프로듀서를 제공할 만한 능력이 있다고 보고 가처분에서 인용 판결을 한 것 같다. 본안에서는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 프로듀싱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1d2f1818e77dd0855d5d2c17bbb77bcafc251958cdc7a61ff9e295760925c" dmcf-pid="WmULcqNf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IZE/20250403141227727yrfn.jpg" data-org-width="600" dmcf-mid="2CNZpkFO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IZE/20250403141227727yr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f265f9d350fa8e71549f7b5e2f7f118eb36e2fcb36211fe1c619f86063e042" dmcf-pid="YsuokBj4sV" dmcf-ptype="general"> <p>또한 뉴진스 측 대리인은 "민 전 대표가 축출되고 새로운 경영진이 오면서 계약 체결 때와 현재의 어도어는 다른 가치관을 갖는 실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법인"이라며 "민희진을 축출한 어도어는 과거 뉴진스가 신뢰한 어도어가 아니다"라고 신뢰 파탄을 강조했다. </p> </div> <p contents-hash="1e393c0c87cacc7dced9683aaf64ed1cb70b18c2627d9f01d274458790fd74b9" dmcf-pid="GO7gEbA8I2"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를 축출한 것이 아니라 제 발로 나간 것"이라며 "회사로서는 시간도 없었고 멤버들과의 협의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이후 일체 소통이 없어 도리가 없었다"며 멤버들이 돌아올 경우 지원할 수 있다는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5a83674acbdc0a9e186c9fb4e99352d6827b8391cc51a1c17c8ebb111c69003" dmcf-pid="HIzaDKc6E9"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측에 합의나 조정이 가능한지 물었다. 어도어 측은 합의를 희망했지만 뉴진스 측은 "그럴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입장 차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2484b77f59cffa3897e13e7b08f0652c68bbc9ecc6a25612df9b74730128eac" dmcf-pid="XCqNw9kPOK" dmcf-ptype="general">결국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게 된 재판부는 "보통 매니지먼트 계약에서 신뢰관계가 깨지는 건 정산 한 번 안 해주고 활동이 잘 안되면서 계약 관계를 종결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라며 "이번 사건은 특이한 경우이기 때문에 신뢰관계 파탄이라는 추상적 개념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6dcd7738e9255748980cc229406a844b892092a31113926a2e863103759d992" dmcf-pid="ZhBjr2EQDb" dmcf-ptype="general">다음 변론 기일은 6월 5일 열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예지 폭로’ 전 스태프, 결국 검찰 송치됐다 “끝까지 추적”[공식입장 전문] 04-03 다음 '바니와 오빠들' 첫방 일주일 연기…탄핵선고 여파 [공식]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