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속았수다' 감각적인 연출, K콘텐츠 저력 입증" 작성일 04-0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r8PW41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b4672ce84707fd11020a1d552a5d3768a14c5a6be939ed5af64ad612d4f749" dmcf-pid="HRm6QY8t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폭싹 속았수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is/20250403152517089gnqo.jpg" data-org-width="600" dmcf-mid="YqHaj7g2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is/20250403152517089gn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폭싹 속았수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24a088174e56545da6e33c51aabde779dcec72b5fb316db75ff83b2675cd47" dmcf-pid="XesPxG6F5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근 16부작 회차를 모든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비영어 시리즈 글로벌 1위, 42개국 톱10 등의 기록을 쓰며 계속 순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991d7767a211329ae3f25b4699ec16fc8b3a549903413dfec357f198b04dceb" dmcf-pid="ZdOQMHP31o"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이와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1960년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그 시대를 살아낸 애순과 관식의 찬란한 삶을 그렸다. </p> <p contents-hash="e0674ee93ab36ab3e4ee89ecb675ffa3a28c0b7e157928643cf5267775d4c75a" dmcf-pid="5JIxRXQ0XL" dmcf-ptype="general">배우 아이유가 애순을, 박보검이 관식을 연기했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애순과 관식은 각각 문소리와 박해준이 맡았다. tvN 드라마 '미생'(2014) '나의 아저씨'(2018) 등을 만든 김원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8638db44f6ee758651577511ee499461da82c7384399f64eb13c42c4686223d8" dmcf-pid="1iCMeZxpXn"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폭싹 속았수다' 역시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드러내는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는 호평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d71db76f2f1ed26cfc910d80af4215f317b830fcaa4c8f8a2d6af7e670a31b95" dmcf-pid="tnhRd5MUXi" dmcf-ptype="general">드라마 속 인물들이 현실에 실제 존재할 듯한 공감을 유발하고, 극 중 인물들의 자연스러운 대사와 인물의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장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몰입감을 더했다. 의상과 소품은 물론 인물들의 거칠어진 피부와 작은 동작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듯 카메라에 비췄다. </p> <p contents-hash="8feb5484f90f36571f95659e49d514e67141444ec98a97bdf6e051fe5682fa33" dmcf-pid="FO3Dr2EQXJ"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미생' '나의 아저씨'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리며 힐링을 선사했다. '폭싹 속았수다' 역시 마찬가지. 김 감독은 "치열하게 살아오신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에 대한 헌사이자,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자녀 세대에 대한 응원가와 같은 작품이 됐으면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4075a299d369ac5385f415365ed27095fe46b4cfc45d6fe14f1c40815c4fed7" dmcf-pid="3I0wmVDxXd"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폭싹 속았수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연출자의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주인공인 애순과 관식 외에 주변 인물들의 인생까지 함께 응원하게 된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1522da87b7fd7d3e2013ff64d9ffa2853e583ee4aed233861184f5e553acf923" dmcf-pid="0CprsfwMZe" dmcf-ptype="general">한 드라마 관계자는 "김원석 감독은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로 빚어내는 듯한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로 K드라마씬에서 또 한 번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했다"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bcdcbd1785f36c732ec81f954515060f2e050dc5bf91295526c352f7f03ab648" dmcf-pid="phUmO4rR1R" dmcf-ptype="general">"지극히 한국적인 소재와 시대상을 다룬 작품임에도 김 감독의 세심한 연출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폭넓은 연령층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UlusI8meG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런의 나라' 장연우, K-직장인의 정석 04-03 다음 휴 그랜트 미친 열연…'헤레틱' 동시기 개봉 외화·좌판율 1위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