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운영 위한 법안 발의 작성일 04-03 10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스포츠유산 체계적 관리해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3/PYH2023112712120000700_P4_20250403155627994.jpg" alt="" /><em class="img_desc">국립스포츠박물관 착공식 개최<br>(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br>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 행사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착공식 모습. 2023.11.27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과 운영 등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br><br> 진 의원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 및 운영 근거를 명시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용 용도에 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달 26일 대표로 발의했다.<br><br> 스포츠박물관 건립은 2013년 논의가 시작돼 2016년 기본계획이 승인됐으나 매장문화재 발견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2025년 하반기에 전시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br><br> 하지만 아직 '국립' 명칭 사용 및 안정적 운영·평가 등을 위한 법적 근거는 전무한 처지다.<br><br> 이에 진 의원은 "대한민국은 세계 4대 스포츠 메가 이벤트도 개최하고 꾸준히 국제 무대에서도 10위권의 성적을 내는 스포츠 강국"이라며 "그런데도 1970∼80년대부터 스포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다른 선진국과 달리 국립스포츠박물관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br><br> 이어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만든 선배·동료 스포츠인을 기리고 미래세대에도 스포츠 강국의 명맥을 이어 주기 위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을 스포츠 세계무대에서 빛낼 미래세대가 보고 꿈꿀 수 있도록 '국립'이라는 명칭과 제대로 된 법적 운영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 아울러 사격 선수 출신의 진 의원은 박물관에 경기용 총기 등을 전시할 수 있도록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같이 발의했다. <br><br> 진 의원은 "사격 등 대한민국의 올림픽 효자 종목 중 법상 무기로 분류되는 경우 박물관 등에 전시하는 데 난관이 많다"고 법 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br><br> 이 법안들이 올해 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립스포츠박물관은 하반기 전시공사 준공 후 2026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女 테니스, 국가 대항전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 출국 04-03 다음 서영, 악덕 건물주 손창민 가정 파탄내나? 접근 이유 뭐길래(대운을 잡아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