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국가 대항전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 출국 작성일 04-03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3/0004009781_001_2025040315481269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대한테니스협회</em></span><br>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 출격을 위해 결전지로 떠났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로 출국했다. 2025 빌리진킹컵(세계여자단체테니스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출전을 위해서다.<br><br>한국을 포함해 6개국이 풀 리그로 경기한다. 상위 2개팀이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최근 2년 동안 2위에 오른 대표팀은 3년 연속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출전을 노린다.<br><br>이번 대회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푸네 MSLTA 스쿨(하드 코트)에서 펼쳐진다. 대표팀은 3일 인도 도착한 후 4일부터 7일까지 현지 적응 훈련을 한다. 7일 캡틴 미팅과 대진표 추첨을 통해 경기 일정이 정해지고 8일부터 12일까지 하루에 1경기씩 소화한다.<br><br>조윤정 감독(디그니티A), 장광익 코치를 비롯해 백다연, 이은혜(이상 NH농협은행), 박소현, 김다빈(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정보영(안동시청), 박소연 트레이너(한국도로공사)와 협회 지원 스태프 등 9명이 나선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소화했다.<br><br>한국은 2023년에는 브라질, 2024년에는 카자흐스탄으로 원정을 떠나 모두 2위에 올랐다. 베아트리츠 하다드 마이아(브라질),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등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톱 플레이어들과 경기를 펼쳤다.<br><br>올해 한국은 대만, 홍콩, 인도, 뉴질랜드, 태국과 경쟁한다. 단식 선수들의 랭킹이 엇비슷한 가운데 승부처는 복식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은 지난해 대회에서 김다빈과 박소현이 당시 복식 세계 1위였던 시에수웨이(대만), 5위였던 에린 루틀리프(뉴질랜드)가 나선 경기에서 이겨 최종 2위를 차지했다.<br><br>김다빈은 국제 대회 출전 수가 적어 복식 랭킹은 848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현재 국내 복식 최강자인 만큼 맏언니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 1~2위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하며, 3~4위는 1그룹 잔류, 5~6위 팀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KLPGA 추천 선수 김민솔, 개막전 첫날 선두 질주 04-03 다음 진종오 의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운영 위한 법안 발의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