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WTT 인천 대회 1회전 탈락 충격…안재현 16강행 작성일 04-03 9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단식 32강서 오브차로프에 1-3 패배…안재현은 3-1 승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3/AKR20250403058700007_09_i_P4_20250403161624776.jpg" alt="" /><em class="img_desc">WTT 대회에 참가해 경기 중인 오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 남자 탁구 기대주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이 1회전에서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다. <br><br> 오준성은 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사흘째 남자단식 32강에서 36세의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에게 1-3(4-11 11-4 4-11 7-11)으로 패했다.<br><br> 이로써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올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했던 오준성은 32강에서 탈락했다.<br><br> 오준성은 첸나이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종전 36위에서 20위 16계단이나 뛰어올랐지만, 세계 21위의 백전노장 오브차로프의 벽에 막혔다.<br><br> 오준성은 첫 게임을 내준 뒤 화끈한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2게임을 11-4로 따냈다.<br><br> 하지만 좌우 구석을 찌르는 오브차로프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지 못한 채 3게임과 4게임을 내리 내줬다.<br><br> 반면 남자단식 32강에 나선 안재현(한국거래소)은 JHA 카낙(미국)을 3-1(17-15 11-8 11-13 11-6)로 돌려세워 16강에 올랐다.<br><br> 안재현은 임종훈(한국거래소)을 3-0으로 꺾고 16강에 오른 세계 5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8강 진출을 다툰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대표 탁구용품 브랜드 DHS, 한국 유소년 탁구선수 지원 나서 04-03 다음 체육공단, 유·청소년에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