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성 오준성, WTT 인천 대회 1차전서 충격 탈락...안재현은 16강 진출 작성일 04-03 99 목록 <b>세계랭킹 21위 독일 노장 오브차로프에게 1대3 패배</b><br>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첸나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탁구의 신성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이 3일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 32강에서 조기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br><br>오준성은 이날 인천 인스피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식 32강전(대회 1차전)에서 독일의 노장 세계 랭킹 21위 드미트리 오브차로프(36)에게 세트 스코어 1대3(4-11 11-4 4-11 7-11)으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4/03/0003897412_001_2025040316530935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탁구 대표팀 선수 오준성./뉴스1</em></span><br> 오준성은 첸나이 대회 우승으로 최근 세계 랭킹이 36위에서 16위로 올라서며 이번 대회 우승을 겨냥했다. 하지만 노련한 오브차로프에게 1회전에서 덜미를 잡히며 관록 부족을 실감했다.<br><br>오준성은 이날 첫 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는 강력한 드라이브로 공세를 펴 2세트를 11-4로 따냈다. 하지만 3, 4세트에서는 좌우 구석을 공략하는 오브차로프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며 내리 세트를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br><br>이날 남자 단식 32강에 나선 남자 대표팀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미국의 JHA 카낙을 세트 스코어 3-1(17-15 11-8 11-13 11-6)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재현은 우리 대표팀 임종훈을 32강에서 3대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오른 세계 랭킹 5위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는 남녀 세계 랭킹 상위 32명이 단식만 다투는 대회다. 우리 대표팀 남자부에선 장우진과 안재현이 16강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신유빈과 김나영, 주천희가 16강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다이아몬드게임·그랑프리 챌린지, 오는 7~8월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04-03 다음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 포스코인터내셔널 입단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