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 포스코인터내셔널 입단 작성일 04-03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3/0001246034_001_2025040316540942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왼쪽)과 아버지 유남규 감독</span></strong></div> <br> 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17·전 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실업 명문 구단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했습니다.<br> <br> 유예린은 오늘(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포스인터내셔널 송도 본사에서 입단식을 가졌습니다.<br> <br>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재목으로 꼽힙니다.<br> <br> 유예린은 작년 11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사상 첫 우승에 앞장섰습니다.<br> <br> 한국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U-19 단체전 우승은 남녀를 통틀어 이 대회가 출범한 2003년 이후 최초의 쾌거였습니다.<br> <br> 유예린은 '세계 최강' 중국과 준결승에서 1단식과 마지막 5단식을 모두 따내며 2승을 책임져 3대 2 승리와 함께 결승행 티켓을 따내는 데 앞장섰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3/0001246034_002_20250403165409506.jpg" alt="" /></span><br>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6관왕에 오른 강자로, 작년에는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과 3개 대회 준우승을 했습니다.<br> <br> 유예린은 아버지 유남규 감독을 통해 "명문구단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면서 "전혜경 감독님의 지도를 받으며 언니들과 열심히 훈련해 국가대표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br> <br> 한편 유예린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실업 무대 데뷔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ITTF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성 오준성, WTT 인천 대회 1차전서 충격 탈락...안재현은 16강 진출 04-03 다음 ‘기대주’ 오준성, WTT 인천 1회전서 ‘고배’…안재현은 16강행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