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평창장사씨름 女 단체전 2연패 ‘최강 우뚝’ 작성일 04-03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괴산군청에 4-3 짜릿한 승리…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정상<br>매화급 김채오, 결승서 김시우에 2-1 역전 우승…대회 ‘2관왕’ 등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03/0000068914_001_2025040318171399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서 우승해 2연패를 달성한 안산시청 김기백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 안산시청이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2018년 창단 이후 통산 11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br> <br> ‘삼촌 리더십’ 김기백 감독이 지도하는 지난 시즌 4관왕 안산시청은 24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채오, 김은별, 김단비, 이재하의 활약으로 괴산군청에 4대3으로 신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br> <br> 이로써 안산시청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지난해 10월 안산김홍도대회 이후 5개월여 만의 정상이다. <br> <br> 4강서 영동군청에 4대3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안산시청은 결승서 괴산군청을 맞아 첫 번째 매화급(60㎏ 이하) 경기서 김채오가 오채원에게 안다리로 첫판을 내줬으나, 들배지기와 잡채기를 연속 성공시켜 2-1 역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br> <br> 안산시청은 두 번째 난초급(65㎏ 이하) 경기서 김은별이 상대 강하리의 무릎 부상으로 인한 기권으로 게임 스코어 2대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국화급(70㎏ 이하) 경기서 정수영이 김주연에 내리 두 판을 빼앗기며 1대2로 추격을 내줬다. <br> <br> 이어 무궁화급(80㎏ 이하) 이유나도 김다영에게 들배지기와 잡채기를 연속 내주며 완패해 2대2 동점을 허용한 안산시청은 5번째 대나무급(75㎏ 이하)서 김단비가 자신보다 한 체급 위인 김지한을 밀어치기와 뒤집기로 뉘여 다시 앞서갔다. <br> <br> 하지만 안산시청은 이어진 두 번째 매화급 경기서 김나형이 최다혜에 안다리와 들배지기를 연속 내주면서 승부는 결국 마지막 국화급 경기로 넘어갔다. 최후의 일전서 안산시청은 ‘여자 이만기’ 이재하가 ‘신예’ 노현지를 연속 오금당기기로 손쉽게 무너뜨려 승부를 갈랐다. <br> <br> 한편, 단체전 우승을 견인한 김채오는 개인전 매화장사 결정전서 김시우(구례군청)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개인 통산 5번째 장사에 등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 <br> 김채오는 첫판 들어뒤집기를 하다가 되치기로 기선을 빼앗겼으나, 둘째 판을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만회한 뒤 셋째 판 들배지기에 이은 안다리걸기로 마무리해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라그 글로리 "원작 감성에 방치형 요소 더한 MMORPG" 04-03 다음 [st&현장] '大전설' 앞에서도…황유민의 남다른 배포와 대담성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