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大전설' 앞에서도…황유민의 남다른 배포와 대담성 작성일 04-03 9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03/0000123974_001_20250403181814682.jpg" alt="" /><em class="img_desc">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1번 홀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황유민. 사진┃KLPGA</em></span></div><br><br>[STN뉴스=부산] 이상완 기자 = '신지애 키즈의 키즈 세대'인 황유민(22·롯데)이 한국 여자 골프 전설인 신지애(37) 앞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br><br>황유민은 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에 출전 중이다.<br><br>이날 신지애, 박보겸(27·삼천리)와 한 조에 묶여 1라운드를 마친 황유민은 버디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렸던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황유민은 낯선 코스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며 우승 가시권에 들었다.<br><br>경기 초반 4번(파3) 홀에서 3m 버디 퍼팅을 놓치면서 흔들릴 법 했으나, 다소 까다로운 파5인 6번과 9번 홀을 모두 버디로 잡아 기회를 잡았다.<br><br>마지막 18번(파5) 홀에서도 첫 번째 티샷이 러프에 빠져 위기에 놓였지만 버디로 마무리했다.<br><br>황유민은 "큰 욕심없이 주어진 상황에 집중을 해서 쳐보자고 했고, 크게 위기없이 하루를 마무리해서 좋은 출발을 했다"며 "코스가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다. 샷감도 나쁘지 않아서 선두 경쟁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대회 2연패 자신감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03/0000123974_002_20250403181814730.jpg" alt="" /><em class="img_desc">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에서 신지애와 황유민. 사진┃KLPGA</em></span></div><br><br>특히 이날 황유민은 대선배인 신지애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대담한 경기를 펼쳤다.<br><br>전날(2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영광"이라며 신지애와 경기를 기대했던 황유민은 "정말 잘 치시더라"고 존경심을 보냈다.<br><br>배운 점이 있느냐는 물음에 "플레이를 할 때 여유가 많은 거 같다. 저는 급한 면이 있어서 여유 있는 플레이를 배우려고 한다"며 "파3 홀에서 가깝게 붙이는 걸 보고 스핀력 등 그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br><br>황유민은 8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김민솔(19·두산건설)과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br><br>두산건설 골프팀 소속인 김민솔은 주최사 초청 선수로 대회에 참가해 첫날부터 7연속 버디를 낚아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br><br>"오전에 치는 걸 보고 오후에는 더 잘칠 줄 알았다. 그린 플레이가 좋았다"고 평가한 황윤민은 "생각보다는 4타 차로 끝났기 때문에 3일 동안 따라 잡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03/0000123974_003_20250403181814806.jpg" alt="" /><em class="img_desc">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에 출전한 황유민이 티샷 하고 있는 모습. 사진┃KLPGA</em></span></div><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안산시청, 평창장사씨름 女 단체전 2연패 ‘최강 우뚝’ 04-03 다음 '전설' 신지애, KLPGA 국내 개막전서 '늑장 플레이'로 1벌타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