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신지애, KLPGA 국내 개막전서 '늑장 플레이'로 1벌타 작성일 04-03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3/0001246066_001_202504031819103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지애의 샷 준비</strong></span></div> <br>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전설' 신지애가 늑장 플레이로 벌타를 받았습니다.<br> <br> 신지애는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 파4 15번 홀에서 늑장 플레이를 했다는 이유로 1벌타를 부과받았습니다.<br> <br> 15번 홀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 두 번의 퍼트로 파를 지켰지만, 벌타를 받은 탓에 15번 홀 스코어는 보기가 됐습니다.<br> <br> 신지애는 16번 홀 티박스에서 벌타 부과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br> <br> 파3 8번 홀에서 티샷 때 주어진 시간 40초를 넘겨 경기위원의 구두 경고를 한 번 받았던 신지애는 15번 홀 그린에서 첫 퍼트를 하는데 1분 59초를 썼다가 결국 벌타를 받았습니다.<br> <br> 퍼트할 때도 기준 시간은 40초이며, 맨 먼저 퍼트하는 선수는 10초를 더 줍니다.<br> <br> 이날 버디 3개를 잡아낸 신지애는 보기 5개를 곁들여 2오버파 74타를 제출했습니다.<br> <br> KLPGA 투어에서 늑장 플레이로 벌타를 받은 사례는 전에도 있지만 올해는 처음입니다.<br> <br> KLPGA 경기위원회는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늑장 플레이 근절이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이 대회에 앞서 선수분과위원회에 선수들의 빠른 플레이를 당부하고 작년보다 더 강력한 규정 적용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t&현장] '大전설' 앞에서도…황유민의 남다른 배포와 대담성 04-03 다음 김채오·엄하진·김다영,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 등극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