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인생 무너져"…'깐부 할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2심도 1년 구형 작성일 04-0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qiSHP3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cbf10c27b72609cb9b595713477f93c8dc7de3772636b0777f6d0c772bcbb" dmcf-pid="VG54EIqy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5005409khf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ZAxsv2X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5005409kh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eadac6aa86483f7c5dacd378213057473dba17f712ffe868890e4924a69c01" dmcf-pid="fH18DCBW5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동일하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c2c980fc900d9689d7da713186961b4308a40641b39824e5668bd4a99a0da5b8" dmcf-pid="4Xt6whbY1U" dmcf-ptype="general">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부장 곽형섭·김은정·강희경)는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가 허위 진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5a6a905335cad35dad65998f78f3323b9ad2ade672a7637d168f9b153ff071a" dmcf-pid="8ZFPrlKGHp" dmcf-ptype="general">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연극계에서 50년 활동한 원로 배우로서 힘이 없는 연습단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면서 "피해자는 직장과 일상을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a2a730e230650219f7371835ec3a5c72b54a9c7f128ea586cba74d43bec1716" dmcf-pid="653QmS9HG0" dmcf-ptype="general">반면 오영수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공소사실의 유일한 증거는 피해자의 진술뿐인데, 일관성 및 구체성이 부족하며 여러 모순이 존재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bcc0a19b9e6bfe81fb82af1df7abca7896be8e439fa2000568f9db9f79a116f3" dmcf-pid="P10xsv2X13" dmcf-ptype="general">특히 오영수가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와 관련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유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 때문"라며 "이는 '오징어 게임' 개봉 후 갑작스럽게 사과 요구를 받아 배우와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형식적으로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8698cab1186fd390e866dfa424a46289b656f0901ca02f45ea34d8223d6c8e" dmcf-pid="QV6k5ULK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5006877glam.jpg" data-org-width="1200" dmcf-mid="9SxwFzaV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5006877gl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d144ad0942101cb6f787139dde9e648a9a97edb80ab32ebf4d4a4811eb0692" dmcf-pid="xfPE1uo9tt" dmcf-ptype="general">법정에 출석한 오영수는 최후진술에서 "이 나이에 법정에 서게 돼 부끄럽다"면서도 "당시 내 언행에 잘못이 있고 그것이 죄가 된다면 대가를 받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d0a011cb108fb6eef102d8be42ead7091c15f15ec082440127f1f120c09158" dmcf-pid="yCvzLctsH1" dmcf-ptype="general">이어 "고소인과 짧은 인연 동안 내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줬다면 안타깝다. 80년을 지켜온 인생이 가치 없이 무너졌다. 허무하고 견디기 힘들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c8538f3109fd8f067eaeca4a94dc4f90703c89854f8cdfca1cd79802c43021e" dmcf-pid="WhTqokFO55" dmcf-ptype="general">피해자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했을 때 '딸 같은 마음에 그랬다'며 오히려 추가적인 상처를 줬다. 진심 어린 반성이 없으며,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돼 신빙성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처벌만이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e92f71d44d6e0f5677cae434a2524b33dcd2737c25e8fee78d2bb4022c47f42" dmcf-pid="YlyBgE3ItZ" dmcf-ptype="general">한편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때 산책로에서 여성 A씨를 껴안고, A씨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맞춤하는 등 두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22년 11월 불구속기소 됐다.</p> <p contents-hash="64368baf550e93cc0bef17ce5f23a3c9795d0e60fe5f424a0ae5822c90997790" dmcf-pid="GSWbaD0C1X" dmcf-ptype="general">원심은 앞서 오영수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작년 3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a3ce26f209efa49d6825d1f060a46f0f3331f7088929d2fffd5c7c32c737fd39" dmcf-pid="HvYKNwphZH"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5af77ab8a80d2c8f2468c510e80f2048b676518cda9bbafdbc642bcff8437961" dmcf-pid="XTG9jrUlZG"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眞김용빈, 눈물의 트롯 서사 04-04 다음 홍진경, 평창동 3층집 사는데 난방비 겨우 2만 원대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 ('옥문아')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