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대비 유럽·남미 선수들과 합동훈련 작성일 04-04 10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6∼11일 진천선수촌서 담금질…8일 언론에 합동훈련 공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02300007_01_i_P4_2025040408022129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참가한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안방에서 개최 중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참가 중인 탁구 대표팀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유럽·남미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6일부터 11일까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프랑스, 푸에르토리코, 브라질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한다.<br><br> 이번 합동훈련에는 챔피언스 인천에 참가한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 브루나 다카하시(브라질) 등이 참가한다.<br><br> 르브렁은 프랑스의 '탁구 천재'로 2023년 WTT 컨텐더 안탈리아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세계랭킹을 6위까지 끌어올린 실력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02300007_03_i_P4_20250404080221301.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br>[AFP=연합뉴스]</em></span><br><br>형 알렉시스 르브렁(세계 9위)도 합동훈련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부상으로 챔피언스 인천에 불참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br><br> 또 여자부 세계랭킹 15위 디아스도 북중미의 강자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 남녀 대표팀이 이들 선수와 길지는 않은 5일 동안 합동훈련을 하게 된 건 유럽 스타일 선수들의 구질에 적응할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br><br> 당장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이 열린다.<br><br> 한국은 월드컵에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 조대성(삼성생명), 안재현(한국거래소·이상 남자)과 여자 에이스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을 파견할 계획이다.<br><br> 또 5월에는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 출전해야 한다.<br><br> 이번 합동훈련에 한국에선 신유빈과 장우진, 조대성, 오준성이 참여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02300007_02_i_P4_2025040408022130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참가한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은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유럽 선수들의 구질을 익힐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02300007_04_i_P4_2025040408022131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왼쪽)과 석은미 감독<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도 "다른 대회 일정이 겹쳐 신유빈 선수만 참여하는 게 아쉽지만, 경기할 때 말고는 볼 수 없는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br><br> 한편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는 합동훈련 기간 중인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훈련을 언론에 공개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종오 국회의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정식 출범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 04-04 다음 BTS 진, 앞치마 둘렀다...산불 이재민에 배식 봉사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