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돌풍’ 영림프라임창호, 창단 첫 해 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 챔프전 직행!···‘11승’ 강동윤은 다승왕 작성일 04-04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4/0001030329_001_2025040411231019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생팀 돌풍이 결국 정규시즌 끝까지 이어졌다. 영림프라임창호가 창단 첫해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영림프라임창호는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4라운드에서 정관장을 3-0으로 완파했다. 9승5패를 기록한 영림프라임창호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br><br>영림프라임창호는 특급 용병 당이페이 9단이 1국에서 박상진 9단을 제압한 뒤 1·2위 지명인 강동윤·박민규 9단이 김정현·변상일 9단을 각각 격파하며 완승을 거뒀다. 영림프라임창호의 주장 강동윤은 이번 시즌 11승 3패를 기록해 다승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4/0001030329_002_2025040411231024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이날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4팀이 확정됐다. 원익과 수려한 합천, 마한의 심장 영암은 나란히 8승6패로 동률이 됐지만 개인 승패 차에 따라 2~4위를 차지해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반면 신진서 9단이 이끄는 GS칼텍스는 7승7패로 5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br><br>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은 오는 7일 미디어데이를 거쳐 22일 3위 수려한 합천과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개막한다. 3위 수려한합천은 준플레이오프 2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은 2연승을 해야 상위 시리즈에 오를 수 있다.<br><br>준플레이오프 승자와 2위 원익은 플레이오프 3번기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 영림프라임창호는 챔피언결정전 3번기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br><br>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3위는 6000만원, 4위 3000만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시간 누적 10초의 초속기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4/0001030329_003_2025040411231029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만 확정' 韓 쇼트트랙, 내년 밀라노올림픽 누가 갈까…국가대표 1, 2차 선발전 개최 04-04 다음 '백설공주' 흥행 참패 영향? 디즈니, '라푼젤' 실사화 제작 중단 [엑's 할리우드]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