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재기 가능할까..."빛날수록 원망스러워" [리폿@VIEW] 작성일 04-04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Td6LYc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0960a5d722b84a4b6b32a53b60f2815d2a807ad57d8e00ea732f21570175f" dmcf-pid="0jyJPoGk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tvreport/20250404160902073zaac.jpg" data-org-width="1000" dmcf-mid="tQs8bxCn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tvreport/20250404160902073zaa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b9444df1dc6cc43e5146db8cd6d0fce26ffdea21abef170d59eb17a45d5895" dmcf-pid="pAWiQgHEZ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마약'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유아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2c6c75c3e3db47c5028d18ed3a5177ed4d795f329ed8afa80c2fef9f2359840" dmcf-pid="UcYnxaXD1j" dmcf-ptype="general">3일, 영화계에 따르면 유아인 주연의 '하이파이브'가 6월 개봉한다. '하이파이브'는 '과속스캔들'과 '써니', '스윙키즈'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아인을 비롯해 배우 라미란, 안재홍, 김희원 등이 함께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1e1b313ca69e77828483deeebd22dc13e9dd93cef8e9c8389b2335a38ee285c" dmcf-pid="ur5NJkFO1N"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2021년 촬영을 마친 이후 공개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 주연 배우였던 유야인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 탓이다.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 및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p> <p contents-hash="8499c448d831d9c0c90b7393250f1d7f1a72c76f58824b0ce7721a18263e89ce" dmcf-pid="7m1jiE3IYa"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가 개봉하면 '유아인 리스크'에 시달리던 작품이 모두 세상에 나오게 된다. 유아인 논란으로 제작 후에도 빛을 볼 수 없었던 작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영화 '승부', '하이파이브'가 있었다. 이들은 유아인을 최대한 감추며 조용히 홍보를 진행해야 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승부'에서는 스틸컷, 예고편 등에서 유아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럼에도 작품의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8b6db283e0ea23739a33632d3fd2594fdcebc5a920291dc393e16ccb5d5e27a4" dmcf-pid="zstAnD0Ctg" dmcf-ptype="general">그리고 유아인이 보여준 연기가 인상적인 탓에 그의 논란과 공백은 더 씁쓸하게 다가온다. 유아인과 이병헌 주연의 '승부'는 예정보다 2년이나 늦게 개봉했다. 이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승부'는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때 개봉할 수 있었다면, 제대로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 논란이 없었다면 등의 가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4e514f41c6cb5b80fbbf6557ae2a20fb4e43cca2791647848971ac77b5d6e9" dmcf-pid="qOFcLwph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tvreport/20250404160904364abj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NtAnD0C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tvreport/20250404160904364abj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da9ec942afa1e7cf1a6ff00b95db236dda778e638a97e7e5ff0c02a19c158e" dmcf-pid="BI3korUlYL" dmcf-ptype="general">'승부'의 홍보 단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아인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이 작품은 바둑 기사 조훈현(이병헌 분)과 그의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의 대결을 담았다. 영화는 차분한 카메라의 움직임 속에 두 배우의 연기로 치열한 갈등을 전개한다. 특히, 유아인은 가르침을 준 스승을 꺾고 일인자가 되는 이창호의 복잡한 심리를 그만의 방법으로 잘 살렸다. 유아인이 이병현과 연기를 잘 주고받았기에 '승부'는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8a9bf5dd1b07cbfa81376d9700e05ad0e2be7c5a836c9bb0538a0f7ef6ef791c" dmcf-pid="bC0EgmuSXn"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의 개봉 논의에는 순항 중인 '승부'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의 연기가 '유아인 리스크'를 이겨내는 걸 보고 내린 결정이었을 거다. 반대로 유아인의 연기가 빛날수록 팬들과 영화인들은 "왜 그랬어"라며 더 씁쓸함을 느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 많은 비판과 비난이 쏟아질 수도 있지만, 이 역시 유아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p> <p contents-hash="1e30befc9999b2034737b4af4f51f4288f0343a4b98f10c039ae386fd41bf944" dmcf-pid="KhpDas7v5i" dmcf-ptype="general">더 궁금한 건 '하이파이브' 이후의 행보다. '마약 논란'으로 추락했음에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한 유아인. 그는 다시 배우로 관객 앞에 설 수 있을까. 유아인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와 마주하게 될까.</p> <p contents-hash="0f4bf4af42ba15cddc52da74b261280d3e9baff8f4fef1fa42da2a764cf35ff3" dmcf-pid="9lUwNOzTZJ"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정산금 소송 이겼다…法 "후크, 5억 8100만원 지급" 04-04 다음 (여자)아이들, 日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출격...뜨거운 인기 입증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