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정산금 소송 이겼다…法 "후크, 5억 8100만원 지급" 작성일 04-0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고일 양측 변호인만 출석…"소송비용 절반씩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c7tbA8se"> <p contents-hash="ad51a0fe742188df7f68c01cdefc59ce2945a50240dec8355a3c8ff30d72d315" dmcf-pid="3yMYhZxpm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후크, 현 초록뱀)와의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668645faec5408c885b95b80ebfdb7a4de6d86b7ac562a22b8307462c025be" dmcf-pid="0WRGl5MU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기. (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Edaily/20250404160859120vfle.jpg" data-org-width="670" dmcf-mid="tN7EgmuS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Edaily/20250404160859120vf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기. (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0a4a091038e05c753f4ff4b1280ed8119bc8d986e8d4a965fe5b14f304934a" dmcf-pid="pYeHS1RuDx" dmcf-ptype="general">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부(부장판사 이세라)에서는 이날 후크 측이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측 변호인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f3af86f958925390803156048b152f0f1ea813284418d52a6227b7c10166786f" dmcf-pid="UGdXvte7rQ"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초록뱀은 이승기에게 5억 8147만원을 지급하라”며 “나머지 초록뱀의 보수 청구 및 반송 청구는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3509b465d7453e3ab2dc2ba06a946d9fb049bfa033d76a888615a6f8a48bb442" dmcf-pid="uHJZTFdzsP" dmcf-ptype="general">소송 비용은 원고, 피고 측이 각각 50%씩 부담하는 것을 주문했다. </p> <p contents-hash="acab15769b3e5f4d161e438e85865e2902981d234c37f153e9cad88e7cf95423" dmcf-pid="7Xi5y3JqD6" dmcf-ptype="general">앞서 이승기는 권진영 전 후크 대표 등 경영진을 상대로 2004년 후크에 몸 담은 뒤 총 137곡을 발매했으나 관련한 음원 수익의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2002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횡령·사기) 혐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9ade710c809a4722bec63e2b6f5902f18c19f57a30c479d00cd4bccf95c4d39" dmcf-pid="zZn1W0iBO8" dmcf-ptype="general">이에 후크는 이승기 측에 기지급 정산금 13억원 외 미지급 정산금 29억원, 지연이자 12억원 등 총 54억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후크 측은 이후 41억원을 추가 지급했다고 주장하며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1b44eb3cd9ba15ee8761fa3e4d0b5db53ec3e8502a54eafe75944646d56528aa" dmcf-pid="qfh8bxCnw4" dmcf-ptype="general">이승기 측은 음원 수익이 약 96억원에 달하는 만큼 정산이 끝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15일 변론기일 당시 재판에 직접 출석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재판의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논점을 흐리고 사실이 아닌 것들로 가득한 준비서면을 내는 등 말로 표현하기 힘든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라며 “어린 나이에 꿈을 위해 데뷔하는 후배들이 정산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살펴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5e43f64a49017bd520c73832252f2364ce6ba5fdccc57dd0e0eaf02dad989f1" dmcf-pid="B4l6KMhLrf" dmcf-ptype="general">이번 정산금 소송은 당초 지난 1월 17일이 선고기일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지난 3월 7일 변론을 재개하며 선고가 늦어졌다. </p> <p contents-hash="57cc549b899804e49b8b7c2cc3568b5157ddf5fa42a6a064b94a1f3136fd0f99" dmcf-pid="b8SP9RlosV" dmcf-ptype="general">또 소송 진행 과정에서 후크는 올해 사명을 현재 회사명인 초록뱀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사명 변경은 지난해 말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초록뱀미디어가 사모펀드 운용사 ‘큐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에 의해 인수된 후 본격적인 쇄신과 새 출발을 모색하면서 추진됐다.</p> <p contents-hash="77c34249bd6c51f9f042c50ab6d0818acb9ab8cc9b1fc5923a2959f908308914" dmcf-pid="K6vQ2eSgm2" dmcf-ptype="general">특히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내 사업에 대한 시너지 극대화와 성장 가치 제고를 위해 최근 경영진을 전면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개선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1dd818961b20ed4435a214c55aae12f69f095d2c969268425a9d1dd426e667f1" dmcf-pid="9PTxVdvaE9"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병옥 "보증으로 전 재산 날려… 어리석었다" 04-04 다음 유아인, 재기 가능할까..."빛날수록 원망스러워" [리폿@VIEW]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