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정산금 소송 승소…法 "前소속사 5억8000만원 지급" 작성일 04-0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rRBQIi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a5de7f6f050ffe86a17f9a45de4e74ba4fd4dea6aff8dfd1c4a4522134b5e" dmcf-pid="9zmebxCn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JTBC/20250404165225162apyc.jpg" data-org-width="560" dmcf-mid="bHdzGULK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JTBC/20250404165225162apy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5df58c10049f16b1fa922f92e8068bb029db8903c714e5cfe3cc81ddd829b80" dmcf-pid="2pEQ78meuM" dmcf-ptype="general"> <br>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br> <br>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20부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9억여 원 상당의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승기는 이 날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고 양 측 변호인만 자리했다. <br> <br> 재판부는 '소송 기각'을 선고하면서 "원고(이승기)에게 5억8137만7421원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 등을 지급하라. 나머지 보수 청구 및 반송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소송비용은 원고, 피고 측이 각 50%씩 부담하게 했다. <br> <br> 이승기는 "2004년 후크에서 데뷔한 후 음원 수익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지난 2022년 11월 후크 권진영 대표 등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br> <br> 이에 후크는 이승기에게 정산금 54억 원을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후크 권 대표는 "이승기에게 기지급 정산금 13억 원 외 음원 미정산금 및 이자 41억 원을 추가 지급했다"며 "오히려 광고 수익을 과다하게 지급해 일부 돈(9억 원)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br> <br> 하지만 이승기 측은 "후크 소속이던 시기의 음원 수익이 약 96억 원"이라면서 "이는 2004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데뷔 5년간 음원 수익을 제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후크로부터 30억 원을 더 받아야 한다"는 입장도 더했다. <br> <br> 지난해 5월, 해당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했던 이승기는 "믿었던 회사와 권 전 대표가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속여왔다는 것에 대해 큰 배신감을 느낀다"고 호소했고, 11월 네 번째 변론기일에서는 "저와 같은 후배 연예인들이 정산으로 하여금 고통받는 악순환이 되지 않게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br> <br> 당초 재판부는 1월 17일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지난달 7일 다섯 번째 변론을 재개했다. 당시 재판부는 양측의 추가 증거 자료들을 받은 뒤 짧게 공판을 마무리했고, 이번 선고 기일에서 이승기의 손을 들어줬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모두가 함께 만든 마법"…아이유, 정말 '폭싹 속았수다' 04-04 다음 '미스터트롯 재팬' 5일 첫방…日버전 트로트 오디션 기대↑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