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두가 함께 만든 마법"…아이유, 정말 '폭싹 속았수다' 작성일 04-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nJ9Rlo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3ed9f50ca836ce719a52e7a0a9b843e196fb83b646504d0514a51868ddc4e" dmcf-pid="fUV91Bj4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아이유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7006bakc.jpg" data-org-width="1280" dmcf-mid="bz2bZzaV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7006ba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2429f247af6c27b36bd1f9601c68010ce32afbf45248f6949216f25a8b8842" dmcf-pid="4uf2tbA8yd" dmcf-ptype="general"><strong>"'폭싹 속았수다'는 제가 정말 열렬한 팬의 마음으로 임할 만큼 좋아했던 작품이었어요. 작품이 성실함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저 역시 정말 성실하게 준비했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작품을 이루는 모든 분들, 그분들이 부려주신 마법 덕분에 '폭싹 속았수다'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strong> </p> <p contents-hash="613cee95b77bc49403d1a5428fc61b46435b78429fc19c9e98c85bfbf0af2f81" dmcf-pid="874VFKc6Ce" dmcf-ptype="general">아이유가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7dae51bfcbca6418f764e32bba486f2fad5f4d8dae6d4c56373802bb694f0106" dmcf-pid="6z8f39kPvR"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문소리와 함께 '오애순'이라는 캐릭터를 나이에 따라 2인 1역으로 소화했고, 동시에 애순의 딸 '양금명'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으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a5ce93a523e7f17095f25f967292ca6358a7a12d6f3ae2ae744a978e324e9936" dmcf-pid="Pq6402EQyM" dmcf-ptype="general">매화 그의 다채로운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정은 화제를 모았고,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눈물 연기는 끊임없이 회자하며 시청자 사이에서는 아이유가 배우로서 새로운 차원으로 발돋움했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08188ba9a2cc47d70dc828fcd7b52d49983e85a10176d69231013efb005f61b2" dmcf-pid="QBP8pVDxhx" dmcf-ptype="general">2일 '폭싹 속았수다'(제주도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로 정말 '폭싹 속은' 아이유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f38c3d850ba03ad4c7ecd1594b835b0e290146e8c5a95266d9966c8ffd3c8" dmcf-pid="xbQ6UfwM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아이유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7460qawh.jpg" data-org-width="5272" dmcf-mid="KAQ8pVDx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7460qa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68bfa8ec4ef36b3a0317262b3dcf3d6e7d0823fab8e6033b4da7de156a122a" dmcf-pid="yrTSACBWvP"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은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집필 능력으로 정평이 난 임상춘 작가가 펜을 잡았다. 평소 자신 역시 임 작가의 팬이었다고 밝힌 아이유는 "처음에 3부까지 대본을 읽는데 충격적으로 재미있어서 머리에서 도파민이 터지는 느낌이었다.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느낌이 들었고, 절절하게 가슴 아픈 동시에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라며 작품을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겼던 순간을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fd6715516b9c6e36b2eee2b82b8fd5fc6b535eeb0c740ae8039a616fb9e9262a" dmcf-pid="WmyvchbYT6" dmcf-ptype="general">하지만 2인 1역 겸 1인 2역을 소화해야 했던 바, 이에 대한 부담감이 적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fd8806b963279f8b3789643e04da22b6762e2233a7e8b0638c46f22a3ddb938" dmcf-pid="YsWTklKGS8"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딱 그 지점을 너무나 해내고 싶었다. 작가님 역시 저를 믿어주셨기 때문에 그 믿음에 보답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불태웠다"라며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ef74598f45102c3a19b1a81de271d7dc3c5ec689a6165205a235044376b8f1f3" dmcf-pid="GFbqHuo9y4"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이처럼 애순과 금명을 도맡아 연기하는 과정에 있어 임상춘 작가의 완벽하면서도 섬세한 대본과 김원석 감독의 믿음이 가장 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8c74fa717ea9bae8444cecf19e79d68638d0d21ad24e24e0a09e780d83cb5" dmcf-pid="H3KBX7g2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8346nazx.jpg" data-org-width="5639" dmcf-mid="9EShNOzT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8346na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e10775f1fc663da5f049cf4c296d49d68896212afecd58cb3e98d7c0e722e6" dmcf-pid="X09bZzaVvV" dmcf-ptype="general"> 아이유는 "작가님께서 닮았지만 명확히 다른 두 인물을 너무나 잘 써주셨기 때문에 저는 '퐁당' 몰입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얼굴이 같은데 다르게 보이는 것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대본에 두 인물이 다르게 쓰여있었기 때문에 전적으로 대본을 믿고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8e5b8d2a045d2f245e904fd8bee0d91826eeee471f75a5153fe0cc9d6cd3a76" dmcf-pid="Zp2K5qNfv2" dmcf-ptype="general">그는 불안하고 확신이 없는 순간마다 김원석 감독의 신뢰와 믿음에 의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이유는 "불안과 걱정이 많은 편이라 촬영 전 감독님을 귀찮게 했다. 말투와 발성, 목소리의 톤, 우는 방식 등을 연구한 뒤 감독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감독님께서 '지은씨 그냥 하세요'라는 확신을 주셔서 그것을 믿고 두 캐릭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f7182d47b302d3bd2c77d8376a23820c2fe55c0f65f61b3fba6ea00734df095" dmcf-pid="5UV91Bj4h9"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가 삶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아이유는 자신 역시 시청자로서 작품 속 주제로 인해 삶의 변화가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작품 속 대사인 '살면 살아진다'라는 이야기가 깊은 영감과 영향을 받았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535c015e3fad360e123eba791e5b6f69612f8a0e0280575c1368f7249512b" dmcf-pid="1uf2tbA8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9725gcot.jpg" data-org-width="6000" dmcf-mid="2BIsLwph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TN/20250404165209725gc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3d10716ee0cc2426497640331b881bee21b774a99cd9ea588d304c1aae3b6e" dmcf-pid="t74VFKc6yb" dmcf-ptype="general">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 속 인물들은 슬픔과 이별을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않는다. 그것을 충실하게 느낀 뒤 결국 견디고 극복한다. 작품에 참여한 배우이자 시청자로서 저는 그 지점에 가장 큰 마음의 울림이 있었다. 누구나 힘든 시절과 고난을 겪고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절이 있지만 '살면 살아진다'라고 생각한다. 저희 작품을 본 분들 역시 힘든 순간에도 '그래도 한 번 살아보자'라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dda0a32d7e1dd915719912033bbccdb3385758daa8e8399c464471c029a259be" dmcf-pid="Fz8f39kPCB"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 아이유는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p> <p contents-hash="3f1931ece74f903cbb2bd0fc72aa2f7fa3eb36a54bd2ff560e9a015f773389d0" dmcf-pid="3q6402EQWq" dmcf-ptype="general">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아이유는 "애순이와 금명이는 감정이 많고 눈물을 많이 흘리지만 대군부인은 울지 않는다. 이들과는 또 다른 강인함을 가지고 있어서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d04eda4aa3be8ca3e84e717e9f6894c49cbb664b0f2dc1f8a27dbaead551506a" dmcf-pid="0BP8pVDxyz"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c6506113c9d1169ae2d9d7f0ef00ee5d25a31f05b944539b4db2d1b8c05e5aa5" dmcf-pid="pbQ6UfwMS7"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b503fa0a83c00c105b8ab1be89d793dc9e3b3c6bde564bd9c5ac52fcdac1fd36" dmcf-pid="UUV91Bj4hu"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8c0437dc272f445296eebaca32e0c15ce5eec589f8f674c073f15905df38d20" dmcf-pid="uuf2tbA8l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ben Brusco→린넨, 4월 첫주 위클리 키트앨범 TOP3 주인공 04-04 다음 이승기, 정산금 소송 승소…法 "前소속사 5억8000만원 지급"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