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전설' 박주봉 감독, 배드민턴 대표팀 부임 "무거운 책임감 느껴" 작성일 04-04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경원·김상수·정훈민 코치 함께 합류<br>"체계적 훈련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4/NISI20250404_0001810225_web_20250404180930_202504041812261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주봉 감독.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전설' 박주봉 감독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결과 새 사령탑으로 박주봉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br><br>박 감독 보좌를 위해선 이경원 코치, 김상수 코치(이상 복식), 정훈민 코치(단식)가 가세한다.<br><br>배드민턴협회는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중 하나인 박 감독은 배드민턴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라고 "그간의 지도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을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됐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br><br>박 감독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남자 배드민턴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br><br>은퇴 후 2004년부턴 일본 대표팀 감독을 맡아 국제 대회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기도 했다.<br><br>박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중요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국가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각오했다.<br><br>한편 이번에 선임된 새로운 코칭스태프는 내년 12월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한다.<br><br>미선임 코치 자리는 향후 재공고를 통해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르셀로나 금메달'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새 감독에 선임 04-04 다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취임···임기는 2026년까지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