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측, “가정사를 어도어 분쟁에 악용하다니”…분열 일축 작성일 04-0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TpYTVZ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a531a569e2e0d5f98faec6014bd48860ef9be1d1870879816c71491a43609" dmcf-pid="H6yUGyf5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d/20250404225821129qbed.jpg" data-org-width="1280" dmcf-mid="YI4oP4rR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d/20250404225821129qb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898b7f592d59b6eebd547489d4300d76486088fad006b5403ba281d5197301" dmcf-pid="XPWuHW41H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단결하고 있다. 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a43ae63c0271d916d5d76324da1022d1afd1c7053b05464069110c2797ce13f" dmcf-pid="ZQY7XY8ttq" dmcf-ptype="general">뉴진스 부모들이 최근 내부 분열이 생겼다는 루머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0e849f9b661ac4e57100ac2d7ebbf0f76215943835fad9123a1a1e5bf4202ce" dmcf-pid="5xGzZG6F1z" dmcf-ptype="general">뉴진스 부모 일동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 “가족 간 분열, 멤버 이탈 등 근거 없는 루머가 기사화 되는 것을 보고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0d64204a4a94c8d0020efa840e52bb26657e98f508d00745706486273b38d8f" dmcf-pid="1fS3yS9Ht7" dmcf-ptype="general">이어 “미성년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친권 조정을 진행한 것은 다른 멤버의 일이며, 이 가정 역시 자녀 와 어머님의 뜻이 확고하기에 해당 가정사에 대한 추측 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d06cb4460243ffc6a277d194d6b1d0a53c76dbe2314724d458c0c3f6131028b" dmcf-pid="t4v0Wv2XGu" dmcf-ptype="general">이날 한 매체는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분쟁에 반대 의견을 낸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277434cb6d090ee61c994f252e9b0fe223a9620375c27959038ab359ef6b3a9" dmcf-pid="F8TpYTVZtU"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에서 열린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부가 “뉴진스 측 대리인에 “피고4에 대한 가정법원 친권 행사 결정이 나서 소송 행위가 추인됐다는 뜻이냐”고 확인했다.</p> <p contents-hash="e6e16d1b2068ac04a02373bc8c7ae6dd191a681572e8032b6b68b5b3e39fde72" dmcf-pid="36yUGyf5Yp" dmcf-ptype="general">미성년 멤버들 중 한 명의 부모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위한 친권 행사에 이견을 제시, 이에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33c3f5e53810a35af8854fbdf77b036a21ae80876fee2a33d72a244f21d0469a" dmcf-pid="0PWuHW4150"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 법률대리인은 “어제 심문기일(가정법원)이 있었고 적어도 다음 주에는 결론 날 것”이라고 답변했다. 뉴진스 중 미성년 멤버는 해린과 혜인이다.</p> <p contents-hash="9cf97b1440e87b2daad34bbc5d0caff17daab494e18e499963c427b316002376" dmcf-pid="pQY7XY8tG3" dmcf-ptype="general">부모들은 이에 “멤버 해린 관련 찌라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한다”며 “그 외 가정사에 대한 추측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 아무런 근거 없는 일방적 추측으로 인해 해당 멤버와 가족 모두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22eabc4ae90be6e53fa0b02337a6ccabe8fecd26be130c789fb59437e719e0" dmcf-pid="UxGzZG6F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성년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친권 조정을 진행한 것은 다른 멤버의 일이며, 이 가정 역시 자녀와 어머님의 뜻이 확고하기에 해당 가정사에 대한 추측 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72309ccddca9d35b23cb9e3186e1642a92384abbe90da6402af60581ab62e3" dmcf-pid="uMHq5HP3Zt" dmcf-ptype="general">부모들은 특히 가사소송법 제10조와 72조를 들며 “보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명시하고 있다”며 “개인정보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과 확산을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6e46d23cba30559312eacfa0d799c55c86349192f7c2a7f4d1c224db22f774d" dmcf-pid="7MHq5HP311" dmcf-ptype="general">이어 “친권 문제는 한 개인의 가정사다. 해당 사안을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과 연관지어 악의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앞으로 없길 바란다”며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회사가 멤버의 가정사를 악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다시 그곳에 자녀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63fc0f27956616ef563e6cbd157fbfc2d5c1a50a1a4d6a617a53a496cd0ce6ba" dmcf-pid="zRXB1XQ015"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새 활동명으로 ‘NJZ’를 짓고 독자활동을 시작했으나,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냈다.</p> <p contents-hash="e21d78a6613454d79b3e73518be5e4bb9bddf3e8df6b8bc58b9f4344cf16f055" dmcf-pid="qeZbtZxpHZ"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달 21일 민사합의 50부는 1월 6일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고, 뉴진스는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da7ff6af181ba58f14296131aec38bbb9ec404fe9069cbaf52434fd1221ca0d3" dmcf-pid="Bd5KF5MU5X" dmcf-ptype="general">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상반된 입장을 펼쳤다.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이다. 이에 앞서 뉴진스 멤버 5인이 낸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기일은 오는 9일 열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단식 8강 합류 04-04 다음 "승산 無" 트럭시위에도…뉴진스 부모 "하이브에 못 보내" [MD이슈](종합)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