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양곱창 한 입에 BTS 정국 소환…“부산은 우리의 뿌리죠” [스타 유튜브] 작성일 04-05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oGquo97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c0b7f6d8c617c8d2321e3d04da08822304263e71f50a53c8ea2f3a30893753" dmcf-pid="Un7gCs7v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donga/20250405004150980lwtv.png" data-org-width="1161" dmcf-mid="FS0XbzaV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donga/20250405004150980lwt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0984a0dccb6a9aec27c9372561cb9387650ddb93ac38af3564fa55b26169d" dmcf-pid="uLzahOzTUZ" dmcf-ptype="general"><strong>“정국처럼 나도 부산 아들이에요”…추성훈의 부산 사랑 재확인</strong> “정국이도 부산 아들이잖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추성훈이 양곱창을 씹으며 꺼낸 이 한마디에, 고향을 향한 뿌리 깊은 애정이 묻어났습니다.</p> <p contents-hash="580c17b6c67f6c544f6564ca75fa0f7687cd87aa2663db1eb330388b13daf980" dmcf-pid="7oqNlIqyuX" dmcf-ptype="general">25년 전, 유도선수 시절에 처음 발을 디딘 부산. 그는 낯선 한국 땅에서 유일하게 마음 놓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장소로 한 곱창집을 떠올립니다. 당시 선배들과 함께한 자리,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따뜻한 곱창 한 점에 흘러간 시간들이 응축돼 있었죠.</p> <p contents-hash="e3ebcba88787c3e8187e1a27e410d7550e8e6e66d826f3627c65895d95f90ad9" dmcf-pid="zgBjSCBW3H" dmcf-ptype="general"><strong>정국처럼 나도 ‘부산 아들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ac672faaa9b6211472d537b4ec4086d09073a6f00bce203d827b77a48cdb53a" dmcf-pid="qabAvhbYuG"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는 내내 반복되는 단어는 ‘부산’이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부산은 제 두 번째 고향”이라며, 정국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BTS 정국도 부산 출신이잖아요? 자랑스럽죠. 저도 부산 아들이에요.” 이 말에선 후배에 대한 애정, 그리고 자신도 그만큼 부산을 대표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p> <p contents-hash="ddeaf547d1c5c3cfe702a75654792d697e132721f3a836db7e2dfe9900c433de" dmcf-pid="BNKcTlKGpY" dmcf-ptype="general">그러고는 갑자기 비교 타임. 정국에서 시작해 베컴으로 넘어가더니, 급기야 손흥민에게 인스타 DM을 보내겠다고 선언합니다. “나도 운동 좀 했어요~”라며 웃어 넘기지만, 그 안엔 여전히 자신을 ‘운동선수 추성훈’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걸지도 모르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5a43c91ae83f5aa918aad3e2d690bf804f38a2b0bc47c14ef36804c752adc" dmcf-pid="biuoImuS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donga/20250405004153903ohmy.png" data-org-width="1047" dmcf-mid="38CGquo9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donga/20250405004153903ohm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1e3d70b02fa26cab9d0963f84dc8422d202aa538ebf573455300a1d59c2ceff" dmcf-pid="Kn7gCs7vpy" dmcf-ptype="general"> <strong>양곱창 앞에서 북받친 감정</strong> </div> <p contents-hash="686d8facdb0b313c344fed05394e6c2d39709676f36f54c458c45a305f67f325" dmcf-pid="9LzahOzT0T" dmcf-ptype="general">부산에 있는 양곱창집이 이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맛이 변했을까 걱정하며 다시 찾습니다. 그리고 첫 입을 넣는 순간, 그의 얼굴은 순식간에 감정이 북받친 듯 일그러졌어요. “똑같다… 진짜 그대로다”라는 짧은 말에 그가 얼마나 많은 걸 기대하고 있었는지 느껴졌습니다.</p> <p contents-hash="9e75f7a6c22879575ee868f85dc8291ba109548e75b3a721edc3c5d49d962f22" dmcf-pid="2oqNlIqy3v" dmcf-ptype="general">게다가 이곳을 처음 데려가 준 선배 ‘준희 형’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말없이 양곱창을 굽다 잠시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추억을 씹고 있었던 거죠.</p> <p contents-hash="e320f1af1b8a3bff27c221fcb2135a3ade5095bc70288e0614de3c766455404d" dmcf-pid="VgBjSCBW7S"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영상은 단순한 먹방이 아니었습니다. 부산이라는 공통의 고향을 통해 정국과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양곱창이라는 음식을 통해 잊고 있던 기억과 사람들을 다시 소환해냅니다. 그는 마늘 없이 못 사는 남자라며 웃음을 주다가도, 정작 볶음밥 한 숟갈에선 진심이 묻어나오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1bac11483bdd506bfb4c1d0e5779d745718c44af3fd8b9250702cd4a2439ea" dmcf-pid="fabAvhbY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donga/20250405004156726ppeo.png" data-org-width="1150" dmcf-mid="0s5Mkj5r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donga/20250405004156726ppeo.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84f6b286f20d5429980c692f5ca3058b9e5fffbeb0bc3620e7e3a3237a6a616" dmcf-pid="4NKcTlKGph" dmcf-ptype="general"> 마지막에는 칠성사이다 제로에 감탄하며 “앞으론 제로만 마실래요”라며 장난스럽게 마무리합니다. “다음엔 남포동 가야겠네”라는 그의 말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부산 이야기의 다음 장이 기다려지는 듯합니다. </div> <p contents-hash="3b7339ff3b13a75f1198d7647c5b4638c4d6c353103f436c390e8e9167769b88" dmcf-pid="8j9kyS9HuC" dmcf-ptype="general">정국이 BTS로 세계를 누비고, 추성훈이 링과 방송을 넘나들며 살아가는 지금. 두 사람 모두에게 ‘부산’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가슴 한 켠을 따뜻하게 채우는 단어일 겁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공통의 정서를 우리도 이 한 편의 영상에서 함께 맛볼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p> <p contents-hash="d60d96ebec3da6d5efebf213499dd3b0f13626952bcfc03d8aa2eed404da610c" dmcf-pid="6A2EWv2X3I" dmcf-ptype="general">양곱창 한 접시에 담긴 진심, 그게 바로 진짜 ‘부산 스타일’입니다.</p> <p contents-hash="3373f8886491c0a93dbf1e45b23d54905f16ba1d87b609a1a7ec5b7b72f91694" dmcf-pid="PA2EWv2XpO"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조계종서 불교 대상 준다고 연락받아" 깜짝 04-05 다음 '폭탄발언' 정재광 "군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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