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이상수...WTT 인천 8강 진출 작성일 04-05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417494807296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5060110973.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이상수(오른쪽).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탁구의 맏형 이상수(34·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안데르스 린드(덴마크·세계 32위)를 3-1(4-11 12-10 11-6 11-4)로 제압했다.<br><br>첫 게임을 4-1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이상수는 2게임에서 접전 끝에 12-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3게임과 4게임을 11-6, 11-4로 연달아 가져오며 완벽한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이번 승리로 8강에 진출한 이상수는 린가오윤(중국·세계 10위)과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세계 21위)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br><br>특히 이상수는 16강 진출 과정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32강전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그는 이번 16강전에서도 상대보다 높은 세계 랭킹을 뛰어넘는 저력을 발휘했다.<br><br>이상수는 지난해 12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노련한 기량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417500304065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5060111030.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신유빈. 사진[연합뉴스]</em></span>한편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16강에서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를 3-0(11-4 11-5 11-3)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3위 왕이디(중국)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16강에서 첫 게임을 11-4로 따낸 뒤 여세를 몰아 2게임과 3게임을 가져오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관련자료 이전 [체험기] “가볍고 귀에 꽂지 않아도 음질 준수”… 골전도 이어폰 ‘오픈런 프로 2′, 20만원대 가격은 부담 04-05 다음 신유빈·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단식 8강 합류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