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투병 母와 7년간 함께했다 “까먹으면 어때, 내가 기억해둘게” 작성일 04-05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uLcpnbA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190115869ae8b8b3ff2ae692ddbc84a14ed015fbc1582fc4012c351e74faf" dmcf-pid="Bt7okULK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egye/20250405152544688iqum.png" data-org-width="751" dmcf-mid="738rlfwM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egye/20250405152544688iq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539b4db4c417aa9664659c01ba659ab424678f63e2fe8bc98b0b0e81dd1dca" dmcf-pid="bFzgEuo9Aq" dmcf-ptype="general"> <br>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c3676a14653e76820e8b2126aa122f71fe5dd14e23b08da2d7e6787711bdfd5d" dmcf-pid="K3qaD7g2Az"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안선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에구 좋아하시니 그거면 됐네”라며 “오늘 종일 종종걸음 이거면 다 됐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또 까먹음 어때. 내가 다 기억해둘게”라고 애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94656e74f916ed19fd7f907593cd7b22bcacc592c3bc190ef8ea6326da136" dmcf-pid="90BNwzaV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이 어머니에게 애정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egye/20250405152545111uvad.jpg" data-org-width="1200" dmcf-mid="z8xIyPOJ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egye/20250405152545111uv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이 어머니에게 애정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9915afc49c8009e8cc21a6747ab44b52d37c0636bac8b1533870cb3d541ea4" dmcf-pid="2JNX0gHEgu" dmcf-ptype="general"> <br> 그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붉은색 상의를 맞춰 입고 밝은 표정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선보이는 모습. 그는 ‘이 또한 소중한 삶이니, 살다 보면 살아진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9b04b5dec4641c9ee1969d9df68a01d8f5eb219617055950e92948608668948e" dmcf-pid="VijZpaXDAU" dmcf-ptype="general">앞서 안선영은 7년간 치매를 투병하는 어머니를 간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2일에도 “귀여워진 엄마는, 여기가 어디야? 병원이라고? 내가 어디가 아파? 언제부터? 온 지 얼마 됐다고? 언제 아팠냐, 또 여긴 어냐를 수십번 반복하고 묻고 또 묻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ca49ec71798a71cf9e91a9b729267620dae84e1a46f8aaf9c15aae329a9816" dmcf-pid="fnA5UNZwjp" dmcf-ptype="general">다만 “오늘은 문득 맑은 정신이 드신 순간에 ‘내가 선영이 고생 안 시키려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큰일이네...’라고 그렁하셨다”며 “우리 모두를 눈물바다에 빠뜨렸다”고 덧붙였다. 또 입원 중인 어머니의 사진을 SNS에 같이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192987646c3c8f7e4d56347e5e759a3548d4d7ec3946f5238914e5542523c71" dmcf-pid="4Lc1uj5rk0" dmcf-ptype="general">당시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멋쟁이 어머님, 건강하세요”라거나 “아파도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해요”, “힘내세요. 가장 슬픈 질환인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어느 날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등 응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1e2c91d9861a72a28667760bc6c7c2477675dd853bca3e7fa05fa2f65609d31b" dmcf-pid="8okt7A1mj3" dmcf-ptype="general">한 누리꾼은 “저도 치매 있는 시어미나와 7년 함께 살았는데 울컥하고 간다”고 공감을 전하기도. 이에 안선영은 “너무 수고하셨다, 치매 환자의 가족이 안 되어보면 모르는 감정이다”라며 “나도 어느덧 7년 차 보호자”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79c4a55bcc90e714e155bb51aedd4d6f3f046ccc38179e0dfefff2f92b3fda0" dmcf-pid="6gEFzctsAF"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 서정관과 결혼해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 서바로 군을 낳았다. 아들은 하키 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전국주니어레이싱스키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cf5bf11a1502eebf45a0d9b001a12d2e63be4565a7478e36f5bccf7e0fdf75f4" dmcf-pid="PaD3qkFOat"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주헌, '몬베베' 이름으로 군번줄 만들었다('감별사') 04-05 다음 故 김새론 49재… 절친 김보라 "하필 또 비가 온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