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딸 시집에 울컥…16년 가슴으로 품었다 (사랑꾼) 작성일 04-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8ZGMhL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41dd80a70a909d98022d858811fa610a7f5195e0921b5635790da3b0f8387" dmcf-pid="tm65HRlo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khan/20250405154102652ekdx.png" data-org-width="295" dmcf-mid="54Zkj3Jq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portskhan/20250405154102652ekd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7e7a2bfb8782d349a9e77d174a17384b08580a45c8f9059ed4b7bf483bdd3" dmcf-pid="FlepFLYcFB" dmcf-ptype="general"><br><br>‘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8090 레전드’ 가수 양수경이 합류한다. 남다른 사랑을 가진 양수경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두 아이를 가슴으로 품었고, 16년 동안 극진히 키워냈다. 그런 그가 ‘조카이자 딸’ 채영의 결혼식을 앞두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이모이자 엄마’로서 진심 어린 심경을 전한다.<br><br>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수경이 “제 딸이 시집을 간다”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br><br>이날 제작진 앞에서 양수경은 “아들 같고 애인 같은 딸인데…저랑 좀 더 같이 오래 있을 줄 알았다”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 또 “친밀한 만큼 어려운 시간도 길었다. 같은 여자로서 느끼는, 그런 아픔과 기쁨이 남들보단 좀 진한 것 같다”고 딸 채영과의 관계를 소개한다.<br><br>양수경의 여동생이자 채영의 친엄마는 2009년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양수경은 여동생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품고, 자신이 낳은 아들과 함께 키웠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채영이가) 저를 ‘이모’라고 했다가, 이제 ‘엄마’가 된 것이지 않나. 제 동생이 먼저 갔기 때문에…”라며 “아픔이 있던 만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전한다.<br><br>또한 딸 채영의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묻자 양수경은 “실감이 잘 안 난다. 결혼하고 진짜 짐 싸고 가면 모르겠는데, 아직은…내 품에 있다”며 애써 미소 지었다. 선공개 영상의 말미에는 버진로드를 걷는 딸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는 ‘친정엄마’ 양수경의 모습도 예고됐다. 과연 본 방송에서는 어떤 깊은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br><br>‘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떠나는 웬디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 04-05 다음 중국서 터진 혜리… '덕선이' 프레임 벗었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